미국 최초의 아시아계 흑인 여성 부통령으로서 그자리에 올라가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한 자서전입니다.
여성으로써 또한 유색인종 흑인으로써 부통령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유색인종차별을 하는 미국에서의 삶에서 존경을 받을만한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유색인종이라고하여 여성이라고하여 좌절하지말고 올바른 정의로운 생활과 행동을 한다면 결국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특별히 생각되었던 점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에서는 정의로운 삶 정의로운 공평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어떤 일을 하고 도전을 할때 변화가 다양한 시기에 문제 해결 능력, 위기관리 능력, 리더십을 통하여 공평하고 정의로운 태도로 일을 하게 된다면 성공이 눈앞에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즉 국민을 위해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면 빠르게 해결되지는 않으나 결국은 정의가 승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에서는 유색인종을 차별하고 있는것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기위해 많은 비리와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우리는 그래도 다양한 인종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을 격지 않고 있지만 미국은 이민을 통하여 이루어진 나라로 다양한 인종을 통하여 많은 문제가 생기는 나라이니만큼 그들만의 다양한 문제가 일어나 해결하기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