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전쟁 EBS 과학 교양 시리즈 비욘드
김일선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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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서서히 시작되었고 우리 주변에서 완전하지는 않으나 인공지능을 통하여 가정으로 말 한마디로 가전제품을 명령하고 조절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우리 주변에서 사물인터넷을 통하여 속도가 빠르게 일상에서 찾아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개인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것이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하고 꿈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각자의 손에 핸드폰이 일상속에서는 컴퓨터를 통하여 메일을 주고 받고 음성을 통한 사물인터넷을 통하여 가전제품을 명령으로 제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과 인공지능이 컴퓨터를 통하여 바둑을 두면서 인간이 승리를 하기는 하였지만 인간으로서 기계에 점령당하지 않도록 일자리를 준비하고 기계에 지지 않도록 연구하여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발명을 하였다고 하지만 처음에는 한 가지 한가지 입력하고 만들어주어야 하였지만 입력과 출력을 반복하면서 계산과 암기등은 인간보다는 빨리 쉬지 않고 업그레이드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는 기계가 인간을 앞설것이며 일자리도 기계에게 빼앗길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어집니다.

즉 계산을 하는 세무사, 판매를 하는 판매원등의 일자리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은행의 입출금은 기계로 창구도 적어졌고 판매원도 기계로 계산하면서 한편으로는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는 없지만 기계는 쉬지도 않고 월급도 주지 않아도 되는 비용이 생기지 않아 기업주로서는 더욱더 인공지능인 기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지금은 인간이 기계를 지배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하여 빠른 계산과 높은 지능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인간보다 더욱더 똑똑해진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우리 인간이 좀 더 지금 있는 자리에서 안주할 것이 아니라 기계에 지지 않도록 변화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계가 하지 못하는 창조적인 사고와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기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가야 겠다고 봅니다.

초지능으로 무장하고 사람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는 로봇형 인공지능을 통하여 편리함을 무기로 우리 눈앞에 다가온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깨워주고 음악을 들려주고 대화를 하는등 우리는 로봇형 인공지능의 편리함을 맛본 사람들은 그들과는 떨어져 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을 통하여 윤리 도덕에 대한 우려가 염려가 됩니다.

개개인의 핸드폰을 통하여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는 대면문화에서 비대면문화를 할 수밖에 없었고 또한 대화가 아닌 문자로 주고 받는등 이제는 만남 보다 비대면이 더욱 편리한 생활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음란문화를 통하여 윤리와 도덕이 암암리에 우리 주변에서 음성적으로 자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원하는대로 편리한대로 지시한대로 일을 하기때문에 인공지능은 윤리와 도덕이 없어 판단이 잘 못되었을때의 행동 책임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얻기위해 인간이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인공지능의 경각심, 인공지능과 같이 살아갈때 인공지능에 대한 활약을 통하여 좋은 것도 있지만 안좋은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지혜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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