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 -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 ㅣ 쓸모 시리즈 2
한화택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5월

수학의 쓸모 후속편으로 미적분의 쓸모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왜 어렵고 힘든 수학을 배워야하는가 왜 수학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쓸모가 있을까 공부를 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시간을 수학을 풀기위해 숫자가 뭣이라고 이렇게 힘든 시간을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나가야 할까 그러나 학창시절에 몰랐던 수학이 이렇게 소중하고 쓸모가 있는지 알았다면 수학공부를 힘들게 어렵게 공부하지는 않았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몰랐던 수학의 쓸모 아니 숫자의 쓸모 더나아가 미적분의 쓸모가 이렇게 숨은 뜻이 있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오늘도 이 시간에도 어느곳이든지 변하고 발전되고 발달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전되고 있는 가운데 숫자는 있었고 수학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가 있었다는것 예전에는 관심도 없었고 무의식속에서 살아갔던 시간이 속도와 시간 숫자의 계산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가 있었다는 것이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하여 확인하고 알게 되었던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간 속도를 계산하고 인공지능의 수학을 계산하기위해서는 미적분이 필수조건이라고 봅니다.

오래전 뉴턴은 머리위에서 즉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속도를 생각하였고 태양이 지구를 도는 천동설이라고 알 던것이 태양주변을 지구가 돌아간다는 지동설을 알게 되면서 다시한번 수학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에 대하여 확인하는 일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빅데이터를 학습하는 최적화에 대하여 배워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최적화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최적화를 할 것인가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기위해 업그레이드를 하기위해 어떻게 최적화시키는 방법을 알 수 있을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미적분 미분 방정식, 유체 변화를 가장 잘 표현 하는 방정식 여러 분야의 여러방면에 유동방정식을 통하여 또 다른 변화와 혁신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에게 미적분의 쓸모의 필요성은 말로나 글로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경제학적으로 어떤 물건을 구입을 하였을때 처음에는 100이란 숫자에 만족을 하였다면 다음에 구입을 하면 그보다 적은 80이란 숫자로 만족을 하게 되면서 한계효용이란 만족에 대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한계효용법칙 한계체감의 법칙등을 통해 미적분의 쓸모에 대하여 다시한번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 속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재난지원금을 받았을때 처음에는 생필품을 구입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을 하였으나 또 다시 받게 되면서 한계 체감이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쓸모 있는 미적분이 더욱 더 쓸모가 있고 꼭 생활 속에서 사회 경제 문화등 다양한 분야에 미적분이 빠질 수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미적분의 쓸모의 저자님께 또 다른 후편 수학의 쓸모 아니 미적분의 쓸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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