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할 수 없다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어떤 꿈이 있더라도 생각만 하지 결단하고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자는 꿈을 꾸면 결단하고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모습이 여성으로서 또한 아무도 없는 외국땅에서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안된다, 할 수없다 포기하라고 하는 많은 젊은 청춘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일어서서 행동하고 걸어가고 뛰어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주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젊은 이 삼십대의 청춘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하여 행복 성취를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