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사라고 하여 군림하려하고 왜 동료들을 부하직원들을 공평하게 대하지 않을까하는 마음 고민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지혜를 얻고자 지식을 얻고자 심리학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 느낌이 이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할 수만 있다면 공평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보다 편하게 존중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이를 먹을수록 살아온 삶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만큼 남은 시간을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고자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내 자신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나를 읽어주고 나를 깨닫게 해주는 심리학을 통하여 또 다른 심리학책을 펼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