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출발선에서 흙수저이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가 현재보다 180도로 달라진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면 어떤 모양으로 달라졌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 그들에게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현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다른 어떤 사람보다 변화를 갈망하고 열린마음 열린자세로 삶을 살아가면서 이들에게 변화할 줄 아는 삶에 대한 세가지 법칙이 있어 이 법칙을 모아 집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 자신이 아무것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잘되기를 바라고 잘 살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꿈이고 이상일뿐입니다.
세가지 관점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관점을 변화시키고 배움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생을 배워야합니다.
예전에는 부모, 선생,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하고 앞서간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사는 것이 잘 살고 현명한 삶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지구촌 세계가 하나가 된 이 시대 어른들의 말만듣고 시키는 것만해서는 발전성이 없다고 합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저로서는 다시한번 배움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이제는 학교졸업한 후 한평생 벌어먹던 일이 아니라 여러번 수차례 직업을 변화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배워야하고 학습해야하고 노력하고 연구하면서 변화된 세상에 발맞추어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무리 부와 명예가 있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해야 일을하고 공부하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듯이 건강하게 운동하여 자기몸을 지켜나가고 현재의 좁은 관점에서 세계를 보는 넓은 관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 부모들이 사교육에 올인하면서 우리 나라는 공무원이 되기위해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나라가 발전되고 지금보다 더 나가기위해서는 창업하고 도전하고 사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공부가 첫째중요하지만 공부보다 창의력을 가지고 창조적인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면 그만큼 부와 명예는 따라 올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공교육을 더욱더 높이고 사교육시장은 줄여나가면서 우리 청소년이 책상에서 있을것이 아닌 현장에서 온갖 체험을 하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 앞날은 빛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