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중요한 것은 성도가 이사를 하거나 교회를 선택할때 성경적인 교회인가 모범적인 교회인가를 선택하듯이 목회자도 진정으로 성도를 사랑하고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되어졌는가 성도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 있는 목회자 교회일까 하는 교회가 얼마나 있을까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됩니다.
요즘처럼 세속화된 교회는 교회가 부흥하면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눈멀고 듣지못하는 교회 헐벗은교회 그러나 본인은 알지못하는 교회 오래전 김포에서 개척하여 성전건축을 하더니 부흥이 되니까 일산으로 이사를 하여 성전건축을 하면서 지금도 목회를 하는 교회 즉 개척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건축을 하면 개척한 장소에 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목사안수를 받고 목사라고 하여 목사의 명령을 순종하고 복종해야한다고 하여 그의 말이 모두 옳은 것처럼 하고 본인은 세속화되어진 것을 모르는 목회자 그러나 일단은 성도들을 먼저 섬겨야 되지 않을까
성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자가 진정한 목회자가 아닐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자의 진정한 목회자가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기도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새벽기도가 없다는 것인데 저는 새벽기도를 하면서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고 은혜를 받습니다.
아침 새벽 두세시간기도를 하면서 기도속에서 말씀으로 혹은 영감으로 여러 방법으로 응답을 받는데 우리 나라밖에 없는 새벽기도 저자목사님께 부활시키시면 안될까하는 건방진 의견을 내놓습니다.
새벽기도를 통하여 이나라 이민족이 지금처럼 잘 살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도 잘 살게 될 것입니다.
눈물흘려 기도하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 기도하는 나라가 되도록 목사님 새벽기도를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