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은 여고생이라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고 세상을 모르는 한 여자로써 아르바이트가 고액이라고 하여 쉽게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야기상대를 해주고 다음은 첫 성관계 성폭력을 당하다보니 또 다른 남성을 알게 되고 한번 망가진 사고로 인하여 그 세계를 벗어나가기가 힘들었습니다.
6개월간 2명의 남성과 조건만남, 더나아가 한번 10년간 그 폭력의 기억을 통해서 자기 자신과의 양심의 소리 자책을 통하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소녀의 지난 10년의 삶을 통하여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한 여성이 앞으로 18세를 보내는 소녀들에게 용기를 내어 우리들에게 소중한 몸에 대하여 외치는 함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만이 아는 고통, 외침, 양심의 소리를 통하여 항상 내 자신이 몸이 더럽다 냄새가 난다등을 외치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가지게 됩니다.
이 여성에게 접근해 왔던 두 남자는 모든 면에서 달랐으나 결론은 두 남자 모두 같은 성적인 만족을 위해 여성을 샀다고 봅니다.
성적인 만족을 위해 남성들은 나이가 어리고 계속 교제할 수 있는 나만의 수유할 수 있는 장난감같은 여성을 구하기 위해 오늘 이 시간에도 밤에는 하이에나처럼 인터넷을 통하여 부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소녀는 학원비를 벌기위해 용돈을 쓰기위해 아르바이트라는 것을 편하고 쉽게 벌기위해 시작을 하였지만 결국은 10여년의 삶을 통하여 여성으로서의 삶이 망가지게 되었고 자기만의 정신적인 고통을 통하여 그는 자기 자신에게 악취가 난다고 생각하여 일상생활도 하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