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한 청년이 허허벌판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의 고난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왜 죄가 없는 예수님은 죄인인 인간을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하였는가 궁금하였고 질문하고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40일 동안 자기의 살과 뼈를 깍고 외로움과 굶주림 고독등을 싸워 나가면서 아무말없이 고난을 당하고 이겨내야했는가 묻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광야로 나가서 바람이 부는대로 바람이 소리가 나는대로 광야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고독과 싸워나가야 했습니다.
목요일 빵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는데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기에 배고프면 먹고 쉬어야 합니다.
그러나 물질의 욕망을 통하여 죄를 지을수 밖에 없지만 주님은 빵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명예와 권세를 통하여 인간의 욕망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을때 예수님은 마귀에게 절하지 않고 마귀를 대적함으로 승리을 하셨습니다.
주리고 목마를때 주님은 광야에서 생수를 나오게 해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통하여 주님의 전능하심 모든 것은 사람에게 나는 것이 아닌 신의 입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고 깨닫게 해주심으로 인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