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수문장의 일은 감정노동을 하는 업무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위해 노력을 하고 연구를 하는 직업이고 손님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하지만 때로는 진상고객을 만날때의 대처법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자의 진상손님 대처법을 통하여 다시한번 인생의 삶속에서의 친절을 배우게 됩니다.
즉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왜 이런 행동을 해야 했는지 말도 할 수 없을때 힘들고 어려웠던 고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공직생활 30년 가까이 근무하고 퇴직한 저로서도 민선이 되면서 민원인들에게 친절하라고 하여 때로는 진상민원인이 와서 할 수 없는 민원을 내었을때의 분노 그러나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때로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기억이 납니다.
물론 공직과 사기업은 틀린점이 있기에 우리는 할 수 없는 것은 규정으로 할 수 없다고 단정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정으로 나의 발전이 되고 계속 일을 하기위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기위해서는 자기계발이 어느 시대보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인공지능시대 컴퓨터실력은 물론이요 포토샵, 알고리즘 언어공부등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댜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전설의 수문장이 되기위해 즉 내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끊임없는 지혜와 지식을 쌓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고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