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은 슈퍼맨이라고 불리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었던 언론인 권선재 그러나 그는 각종 가짜와 조작을 통하여 인생의 밑바닥을 살던 사람이 어느날 실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조카를 찾아다니면서 어느날 새예언이라는 종교집단을 알게 되고 조카가 그 집단에 속해 있다고 전해듣고 집단을 만나게 됩니다.
새예언에 대하여 조사를 하면서 그 집단은 5년전 자기를 몰락시켰던 대선후보 뇌물수수 사건이 연루가 되어 사건의 실체를 파혜치고 알게 되면서 새예언집단에 대하여 정치 권력등 뒤에서 연류가 되어 많은 정치가 사업가들의 뒤에서 힘을 실어주고 조종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이비집단 종교집단등은 세력이 커지면 커질 수록 정치, 경제등 자본을 통하여 그들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특히 선거철일 겨우 더더욱 그들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종교 믿음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혹세무민한 말로 선한 사람들에게 이성을 잃게 하여 많은 재물을 빼앗고 힘을 키워 더 나아가 나라를 흔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나라가 어지럽고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하여 지구촌이 힘이 들때 더더욱 기승을 부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려울수록 판단력을 흐리지 말고 신실한 믿음 생활을 하고 이상한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새예언이란 집단을 5년전 그를 몰락시켰던 후보를 통하여 집단의 실체를 밝혀지면서 집단이 몰락이 되고 세상은 다시 조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종교생활을 하는 저 자신도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예배에서 비대면예배로 전환이 되고 많은 환경이 바뀌었지만 말씀의 반석에 선다면 새예언과 같은 종교집단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코로나와 같은 혼란한 시대가 빨리 지나가고 평탄하고 온 국민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