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영화감독을 꿈꾸면서 행복을 맛보기를 원했고 영화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기 원했고 영화속에서 인생의 꿈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영화감독이 되지 못했고 영화 평론가 영화에 관한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영화를 만들어 흥행하여 성공을 이루는 것이 작가님의 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순간 순간 영화에 대한 치유의 힘, 행복등을 느끼고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영화를 통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맛보면서 또 다른 아픔을 치유 받고 행복해 지는 모습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내 자신이 저런 삶을 살았다면 이런 일이 생겨나지 않았을까 또 다른 행복을 맛볼 수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작은 행복한 꿈을 꾸어 봅니다.
한 영화로 인하여 세상과 만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영화때문에 감정을 읽을 수가 있었고 행복과 기쁨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자신도 영화를 무척 즐겨보면서 행복감을 맛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자가 영화를 사랑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을 찾기위해 우물을 팠을때 1미터만 더 파면 물이 나오는데 중단해서 안타까운 느낌이라고 할까 즉 감독으로 우리 나라 대표라고 한다면 임권택감독이라고 할까 유명한 감독이 될 수도 있는데 1미터를 파지 못하여 중단된 느낌 감히 저자에게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정말 미치고 정열적으로 영화를 하기원한다면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독이 되기위해 배우가 되기위해 1미터만 더 파세요 그러면 물이 터져 나올겁니다.
귀한 책 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스마트폰 극장이 아닌 더 나아가서 스크린 극장에서 작가님의 영화가 상영될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