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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 4차 산업혁명과 간헐적 팬데믹 시대 ㅣ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이도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평점 :
1부 구석기시대부터 시민혁명시대에 까지 의미로서의 인류사를 읽어나가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2부 간헐적 팬데믹시대의 의미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인공지능시대와 인류의 미래
1장: 노동과 자본주의의 양상과 미래: 노동 로봇시대 자동화 일자리의 문제 불평등의 문제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모순등을 통하여 의미를 부여해 보았습니다.
2장 - 3장: 인공지능의 쟁점으로 인간본성의 프로그래밍, 초지능과 자유의지의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인간의 자유의지와 인공지능에 관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장: 인공지능의 쟁점으로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의 프로그래밍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같이 공존할 수 있을까 의미를 찾아 보았습니다.
5장:로봇화와 인공지능의 대안과 인류의 미래: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한번 의미를 부여해 보았습니다.
우리 인류는 구석기부터 신석기에 이르기까지 70만년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왔습니다.
산업혁명을 통하여 기계를 사용하게 되었고 기계를 사용함에 따라 우리 인류는 급격하게 발전되어 왔고 시민들은 그만큼 편리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많아진만큼 시민들의 의식은 더욱더 성장하게 되었고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3차 디지털혁명에서 이제는 인공지능시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한편으로는 우리 인류가 인공지능에 지배를 받는 시대가 되지 않았는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지구촌 전체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원하든 원치 않던지 우리는 받아들여야하고 또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되어감에 따라 우리 인류는 만남의 시대보다 접속의 시대가 도래한 것을 이제는 피부로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우리 인류는 인간답게 살기위해서는 편리함도 중요하고 디지털도 중요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느리게 사는 삶 디지털에서 아날로그의 삶도 살아가야 하는 방법도 익혀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인류는 발전함에 따라 있는 사람들은 오래살기 원하고 영혼불멸을 원하기에 사이보그시대 즉 장기를 새로 맞추어 끼는 시대가 오고 자기와 맞는 맞춤 염색체를 개발하여 영원히 사는 삶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전까지만해도 핸드폰시대는 올까하였지만 지금은 한사람에 한사람씩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이제는 인간의 영생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더욱더 빨리 오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신이 인류를 지배하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인류가 신을 지배한다고하는 건방진 시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제는 사물인터넷을 통하여 집안에서도 가전제품등을 하나라 묶어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더 나아가 이제는 접속의 시대를 통하여 한 사람만 넘어가면 지구촌 사람들을 모두 알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류가 발전됨에 따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 신의 영역에 까지 손을 대는 안좋은 몇사람을 통하여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지구오염과 아울러 우리 인류는 지구촌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류의 발전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기에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이 시점 로봇과 인공지능시대 로봇이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여 발전 시켜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