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오늘 상처 때문에 힘들다면 심리학을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가지고 있고 조금 더 힘이 있다고 갑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류를 하고 소통을 하기위해서는 두세번 받으면 한번은 줄줄 하는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하고 또한 주었으면 잊어버리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상대에게 베풀고 나면 한번은 해주겠지 그렇게 생각하다 상처를 많이 받고는 저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주어버러면 잊어버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부자가 되고 같은 동료 같은 관계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해타산보다는 형식적인 관게가 더 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피하고 싶은 사람을 잘 관리하려면 그 만큼 거리두기를 통하여 상처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2장 원인 모를 고통 있지만 원인 없는 고통은 없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인 모르는 고통 한번쯤 조용하게 시간을 두고 묵상을 하면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면을 소리를 듣다보면 원인 모를 고통 원인 없는 고통의 해답은 쉽게 해결 될 것입니다.
3장 지금 상실감 때문에 힘들다면 상담을 권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항상 행복하고 항상 괴로운 것은 아닌만큼 힘들때 힘들다고 소리치고 즐거울때는 즐겁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괴롭고 힘들때는 하나님을 믿으면 주님께 기도하고 각자 종교의 신앙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대화하고 때로는 가족과 아는 지인들을 통하여 해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4장 열심히 살다가 길을 잃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한창 일을 하고 살아가다가 문득 내가 어디까지 왔는가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질 필요성을 느낍니다.
사람의 삶속에서는 실패속에서는 지혜를 얻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도 얻을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지쳐 쓰러질때도 있지만 반성의 시간을 통하여 길을 잃었을때 주변을 살펴보고 다시 제자리에 설 수 있도록 신호등을 찾는 것입니다.
신호등을 찾고 그 방향으로 천천히 조금씩 걷다보면 언젠가 목표점에 도달하리라고 봅니다.
5장 채우려면 반드시 비워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또 채워달라고 소리칩니다.
저 자신도 봉사와 나눔을 하기전에는 마음의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나누고 섬기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비우면 없어질 것이 더 많이 채워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부자가 되는 구나하는 체험을 통하여 물질의 부자보다 마음의 부자가 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마음을 다치고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고 특히 어렵고 힘든 사람들 물질적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 책이 인생의 교과서가 될 것 같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괞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이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올꺼야하고 힘든 사람들에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 누구나 모든 일이 행복하고 즐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작은 행복속에서 소망을 얻고 기쁨을 얻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천국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웅크리고 가만히 있으면 더 힘이들고 고독하고 외롭습니다.
그자리를 박차고 세수하고 자리에서 나와 하늘의 햇빛을 맞고 크게 숨을 쉬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봅시다.
좋은 해답을 얻고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