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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X 미국 대선, 그 이후의 세계
김준형 지음, 문정인 추천 / 평단(평단문화사) / 2020년 10월
평점 :
코로나19를 통하여 우리 지구촌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전반적인 환경과 삶이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어 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나라로서는 미국 대선 즉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 되어지는가에 따라 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이 국가 전반의 방향을 정해야되는 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의 대선에 대하여 살펴보지 않을 수 없고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코로나19와 미국대선결과로 인하여 바꿀수 있는 세계국제질서, 중국과의 경제전쟁을 통하여 우리 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변화하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봅니다.
올 11월 미국은 현재 집권하고 있는 트럼프대통령과 집권을 원하는 하이든의 선거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자국이익주의로 가면서 세계패권주의로 중국과의 경제전쟁을 통하여 계속 세계 제일의 나라로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의 재선을 한다면 북미관계는 호전되겠으나 한미동맹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그러나 하이든이 된다면 한미동맹은 유리한 고지에 있겠으나 북미관계는 조금 어려워질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든은 예전에 해오던 오바마대통령이 집권하던 방향으로 가면서 한국에는 유리한 고지에서 한미동맹은 더욱더 안전하고 탄탄대로를 걸어갈수 있을수 있겠으나 북미관계는 현재보다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중관계에서도 트럼프가 재선을 하게 되면 더욱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그러나 하이든이 집권을 하게 된다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현재 트럼프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초기대응을 하지 못하여 많은 자국민을 어렵게 하였고 힘들게 하여 이번 선거에 큰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선거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확실한 간접선거도 아니고 직접선거도 아닌 특별한 미국만의 선거전략으로 인하여 그들은 대통령을 당선시킨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다음달 미국대선을 지켜보고 정치의 향방을 결정해야하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위정자들이 올바른 판단으로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