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 - 파국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대의 상상력
이원재 외 지음, LAB2050 기획 / 어크로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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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우리 주변 환경은 자의든 타의든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코로나라고 하는 바이러스를 통하여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형성에 대면에서 비대면 접촉에서 비접촉으로 바뀌어지면서 우리 사회는 혼란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2월 중국 우한에서 한 과학자의 실수로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하여 퍼져나가면서 지구촌은 혼란속에 빠져들어갔습니다.

박쥐를 매개로하여 발생한 바이러스라고하지만 그것도 불투명 어떤 말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코로나라고 하는 바이러스를 통하여 우리 지구촌은 반갑다고 인사하는 것도 악수를 하지 못하고 주먹으로 맞대어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려고하여도 마스크를 사용하여 대화하고 만남을 하면서 특히 동양사회의 우리나라는 정의 문화인데 점차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것같은데 그 속도가 더욱더 빨라져 나만 잘 되고 내가 좋으면 상대방은 어떻게 되도 아니 내가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팽배해짐에 따라 정이 없는 문화가 빨라지는 것을 볼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즉 잘 사는 사람은 더욱더 잘살게 되고 못 사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본인의 잘못으로 인정하여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소홀해지고 나라에서 책임지고 정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코로나가 2월에 시작하여 예전의 신종플루와 같이 잠깐이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여 관심을 두지 않다가 계속되어지고 변종되어지는것을 보고 건강에 더욱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건을 살때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어지고 학교 공부도 학교에 등교하여 선생님과 대면하면서 학습하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학습을 하게 되고 학원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학습으로 현장이 바뀌어 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직장문화도 출근하여 퇴근하면서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등을 통하여 점차 우리 사회가 정착이 되어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업무를 보다보니 사업주로서본다면 비용도 절감이 되고 출근을 하여 업무를 봐야 되는 지 알았지만 이런 업무를 자의든 타의든 하게 되다보니 실적도 출근때와 비교하여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직원입장에서도 자기일을 하면서 업무를 하다보니 더욱 능률이 나타나고 시간과 상관없이 자기의 일을 하면서 더 나은 실적을 나타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주부들도 꼭 시장에가서 장을 보는 것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을 바뀌면서 우리 나라처럼 택배문화가 발달이 되어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다보니 코로나로 인하여 불편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처럼 인터넷이 발달이 되어 유럽처럼 물건사재기가 없었고 정부에서는 방역체계를 빨리 대처하여 전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의료방역국가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물론 대구 신천지 사건 광화문 사랑제일교회등 몇건의 일이 있었지만 이런 일도 빨리 대처하거 거리간격두기등을 통하여 국가와 개인모두 합심하여 코로나를 이기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스크쓰기가 일상화 보편화되어있는 이 시점에 조금만 더 노력하여 코로나가 이땅에서 물러가게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도합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하여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어려운 시점에 딱 맟춤의 책이 출판되어 저자에게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한글자 한글자 문맥 내용모두가 정말 꼭 필요하고 알고 넘어가야하는 내용으로 이 고비를 잘 넘기기위해서 독자 한 사람 한 사람 기본으로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여 빨리 이땅에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가 없어지는 날이 속히 올 수 있오곡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처해 나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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