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세계관 강의 - 시간을 관통하는 통찰의 힘
최용준 지음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토론하고 강의할 수 있는 작은책이고 내용은 방대한 귀한 기독교서적의 한권이라고 봅니다.

특히 주님을 더욱더 알고자하는 성도님들 사역자등 이 책을 통하여 성경적인 세계관에 대하여 조금더 깊이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우리에게 진화론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 땅과 모든 만물 과연 자연스럽게 자라나고 생존하였을까 그러면 어떤 방법과 방식으로 우연히 자라났을까 지금도 중간종 변화가 되어가는 아니 진화가 되어가는 종이 나타나야하는데 과연 그럴까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많은 철학자 연구자들이 연구하였지만 중간종은 찾아 볼 수가 없었고 또한 DNA가 동물과 식물 곤충등 배열이 맞지 않기에 중간종은 나올수가 없었고 나온다면 변태적이고 장애를 가진 이상한 한두개가 나왔다고 하지만 그런 종자는 짧은 시일에 없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의 책표지에서도 보지만 성경적 세계관이란 것이 진화론과 창조론을 연필로 선을 그은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통하여 수천년 수백만년전에 공룡이 살았고 시조새가 살아움직이면서 우리 지구는 진화하여 거듭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탄소연대기라는 연구방법에 따라 지구가 고작 육천년 즉 일만년도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창조론을 논한다면 성경적 세계관으로 말씀으로 지구의 만물을 창조하였고 땅과 하늘로 나누고 땅에는 식물과 동물을 창조하시고 하늘에는 날짐승등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 엿새에는 아담을 창조하면서 홀로 있기 보기좋지 않아서 아담의 갈비뼈를 통하여 여자 하와를 만들어냈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말세가 되면 환경이 오염되고 서로가 서로를 시기 질투하여 서로 싸우고 갑이 되기위해 전쟁과 폭력이 난무하고 환경은 오염이 되고 홍수와 가뭄으로 많은 인간들이 고통에서 신음한다고 합니다.

지금 이때가 바로 환경으로 오염되어 홍수와 가뭄을 통하여 울부짖는 소리를 우리는 듣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와 더불어 잦은 태풍으로 홍수가 난무하여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창조적 세계관과 진화적 세계관을 본다면 어떤 세계관을 믿을수가 있을까 과연 진화론이 맞을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신교인으로 창조론적 세계관을 믿는 한 사람으로 이제 이 지구는 얼마가 되지 않아 없어지고 새로운 별로 탄생이 되지 않을까하는 주관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본다면 어제같은 오늘은 없고 날마다 새로운 날을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고 가지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더욱더 가지고 더욱더 권력을 가지기 위해 오늘도 다투고 죽이고 분쟁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국은 아무도 가지지 못하게 될 것을 모두가 놓고 가야하는 것을 . . .

이 책을 통하여 성경적 세계관을 확실하게 세워 나가서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져서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