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랜드 - 심원의 시간 여행
로버트 맥팔레인 지음, 조은영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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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옛날 먼엣날

인간도 없고 빛도 없었던 태고적 시절에는 어떤 세상 어떤 모습일까

오래된 옛날 시간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온대성기후라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이 거의 뚜렸하지만 요즘들어서 환경기후변화로 인하여 장마도 길어지고 추위도 빨라지는등 예측할 수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태고속에서 바람소리만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더위와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도 어렵고 휴가가기도 어려운 현실적인 시점에 요즘 뜨고 있는 홈킹스를 통하여 태고적인 바람과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행복감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언더랜드

오래된 옛날 어둠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무슨일이 생겼을까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연 작가 로버트 맥팔레인의 6년간의 완성된 작품 언더랜드를 통하여 태고적인 숨결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6천만년전 혹은 몇천만년전이란 태고적인 이야기 공룡과 현생인류가 같이 살았다는 옛날 이야기

지구의 지하세계를 통하여 동굴과 꽃과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는 삼원의 시간여행을 이 책을 통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방대한 세계를 통하여 하나 하나의 주제별로 그에 대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인간과 언더랜드 6년간의 지구를 돌아다니면서 오래된 선사시대의 흔적부터 현재의 핵페기시설등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소리 자연에 대한 웅장함과 인간이 환경오염을 통하여 우리에게 경고하는 메세지등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하여 자연의 웅장함과 자연의 소중함 자연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세 번째방을 통하여 첫 번째 방 어둠속에서 언어랜드를 보다를 통하여 둥굴과 매장 어둠을 통하여 선사시대의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있었고 두번째 방 오래된 옛날 멸망하고 없어진 도시 강등을 통하여 그들이 살았던 흔적을 맛볼 수가 있었고 세번째방을 통하여 루리는 현재를 살아오고 살아왔던 흔적들을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조화가 있을때 자연 그래로의 모습을 통하여 인간이 존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었고 또한 후세에도 이 아름다움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가 있었고 따뜻한 숨결 꿈과 희망을 맛볼 수가 있었고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육체적인 건강을 회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어떤 독자들보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건강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독자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고 건강을 회복해 줄 수 있는 책으로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바쁘게 살아온 직장인 회사원들에게 한번쯤의 여유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조금은 답답하고 조금은 힘이 들을 수가 있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봅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힘든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장마를 통하여 마음이 조금은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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