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 - 3년만 버티면 부자가 된다!
김광주 지음 / 솔로몬박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부자가 되는 것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는가에 따라 쉬운 일이 될 수도 있고 아주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발빠르게 우리 사회 아니 우리 경제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사회 밑바탕에서는 시작은 되었지만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아서일까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 사회전반에 서서히 부상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직에 있는 저로서는 아직 피부에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경제 사회전반에는 조금씩 조금씩 인공지능 언텍트등 가전제품을 시작으로 하여 우리 가정에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생각나는 이때 과연 부자들의 습관이 무엇일까 부자가 되고 싶어 아닌 좀 더 편하고 안락하게 살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은 눈앞에 두고 있는 저로서는 앞으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남은 시간을 살아가야 되는가 걱정반 염려반이 되는 이 시점 결혼하기전 우리 친정은 제지공장을 하면서 그래도 부자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희 오빠들로 인하여 재산이 없어지고 빈털털이가 되어 부자가 망하면 3년이 간다는 말이 정말 인것 같았습니다.

게으른 오빠, 생활력 무능한 오빠, 쾌락과 유흥을 좋아하는 오빠들이 있어 망하는 것은 순간이다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면서 저는 남은 인생을 부자가 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손은 벌리지 말고 주면서 살자라고 마음을 먹으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에서 저자의 말처럼 3년을 잘 버틸 수 있단면 그들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복잡하고 다양하게 발빠르게 돌아가는 이 시점에서 얼만큼 변화와 혁신을 하면서 기업을 발전시키는가에 따라 성공하고 실패가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처럼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다양한 만큼 우리 나라의 주가만 볼것이 아니라 전세계 주식시장도 보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나가면서 기업활동을 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주가가 폭락하고 외국에도 나가기어렵고 수출길도 힘이 드는 이 시점에 빌린돈으로 투자를 한다면 성공적인 투자가 쉬울것인가 실패하는 투자가 쉬울까 투자란 저자가 말씀하신것 처럼 여유돈으로 투자를 하면서 안목을 길게 내다보면서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몇년전 주식투자가 돈이 된다고 하여 주식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하다보니 내가 산 주식이 얼마나 오르로 내리는가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말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조바심이 없이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한다는 마음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자처럼 3년을 버티면 그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습관인데 그래서 결국은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정리를 하고 안정된 투자로 바꾸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예전에 사업을 하던 저희 가정으로 그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고 정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을 시작부터 할 것이 아니라 밑바탕에서부터 시작하여 일을 알고 사업을 할때 그것이 바로 성공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사업하기 어려운 시대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하시는 많은 기업가 CEO님들에게 아니 모든 기업가에게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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