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 - 세계 최고 대학에서 성공, 행복, 인생을 배우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지음, 김경숙 옮김 / 프롬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버드라고하면 세계에서 톡톡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입학하고 학업에 불태우는 세계 최고대학에서 공개수업 즉 인생론 특강을 지면으로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하버드에 가지 않고 읽을수 있게 되어 기대와 행복이 컸습니다.

하버드출신의 졸업자들은 다방면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들의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을수 있어 남은 인생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인생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60을 살면서 이제 제1의 인생 퇴직을 바라보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자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내 자신을 바꾸기 위해 하버드출신의 저명인사들의 지혜를 얻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여 읽는순간 느낀 것은 그들도 졸업후 치열한 인생의 삶을 살아갈때 그들도 처음부터 평탄하지 않고 순간순간 판단하고 결정을 하면서 살아가야 했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성공한것보다는 실패속에서 그들은 희망을 얻을 수가 있었고 고난을 통하여 기쁨을 얻고 인내의 열매를 맛보면서 그들은 평탄한 노후를 맞이한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공직생활을 하기전 제품집에가서 미싱을 돌려 돈을 벌어오라고 폭력을 휘드르면서 매를 맞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저는 미싱에는 재주가 없었고 그당시에는 가정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여러모양으로 직업을 전전하다가 공무원이 되어 정착하여 이제 퇴직을 바라보면서 하버드의 성공수업을 지면으로 읽어내려가면서 내 자신의 마음이 한편으로는 덧없고 힘들었고 그래도 잘 살아왔다고 내 자신을 위로합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제는 인내하는 것도 배웠고 기다리고 그릇을 만드는 것도 배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성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과의 싸움 내 자신의 꿈과 야심을 가지고 얼만큼 어떤 모양으로 행동함으로 성공의 고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가 잠도 자지 않고 휴식도 취하지 않고 달려오는 모습을 그려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실패자와 성공자의 차이는 행동으로 실행을 하는가 아니면 그 자리에서 안주하면서 손을 놓고 있는가가 문제 인것 같았습니다.

또한 인생이란 모두가 실패하고 모두가 힘든 것이 아니라 굴곡이 있다는 것  즉 넘어질때가 있으면 일어설때도 있고 힘들때가 있으면 쉬울때도 있다는 것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좋았던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좋은 습관이 성공을 불러운다는 저자의 말처럼 좋은 습관이 하나하나 모아서 행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부귀와 명예가 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만큼 꿈과 희망은 내 앞에 도달 해 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 몸만 있고 힘들었던 시절 미래를 위하여 힘든 과정에서 공부하고 인내하면서 기다렸더니 제 앞에는 공무원이라는 직장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안식 즉 행복을 기다리면서 현재에 그릇을 만들고 다듬을때 지나간 고통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신인 것입니다.

이제는 작지만 퇴직을 하여도 연금이 있고 그나마 힘들게 살지 않아도 안식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미래가 있을때 하버드의 인생수업이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진정한 행복과 성공은 과거에 얼만큼 힘들고 어려웠는가에 따라 그에 따른 행복은 더욱더 큰 소중한 자산일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류즈벨트대통령은 소아마비였지만 뉴딜정책을 통하여 나라를 구했고 3선을 하면서 미국의 존경받은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도 처음부터 성공하고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성공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진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시간은 지나가니까 기다리고 인내하고 그릇을 만들고 연구하고 공부한다면 성공은 눈앞에 다가와 있을것입니다.

또한 성공과 더불어 부귀화 명예는 따라오는법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하버드의 성공수업 즉 인생론을 읽고 들음으로써 꿈과 희망을 가지고 코로나가 물러갈때 성공의 자리에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