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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말센스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주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평점 :
과연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질문속에 나에게도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가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잉 말을 잘하는 센스를 가지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https://cafefiles.pstatic.net/MjAyMDA1MjVfMjQ1/MDAxNTkwMzg0NzYzMTc2.xRw1d6zeFiilFxIW61fJdRk7PLDXxlYi5CYxbj6X9CAg.uIgTs1WzgqkeH_f57TlCkCrVPuVPAgkJ7Wt01ayaqpog.JPEG/%EB%B6%80%EC%9E%901.jpg)
저는 말보다는 문자가 쉬웠고 어떤 일이 생기면 글로써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을 잘 하는 사람 말에 센스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였고 말을 잘하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우리 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설득이 되고 일이 해결되는 반면 제가 말을 하면 잘 되기는 커녕 어렵게 복잡하게 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문자보다는 시각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하여 장사하는데도 문자보다는 그림을 그려 상대방을 설득한다면 백발백중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저자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 저는 주일학교아이들을 가르칠때 그 아이들에게 말로 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그림을 그려 아이들에게 전달을 하니 많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많은 아이들이 부러워하는 반이 되었고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문자보다 시각 그림이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한때 퇴직자들이 창업을 한다고 하여 치킨집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같은 치킨이라도 상대방을 편안하게하고 즐겁게 하면 그집치킨을 먹게 되지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집 치킨집은 같은 값이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말을 한 것처럼 한달만에 매출 30배를 하고 무자본 마케팅효과도 말한마디 행동을 통하여 큰 매출이 이어질수가 있고 또한 실패를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책에 보면 손님은 너무 가까이해도 부담이 되고 너무 멀리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손님이 선택하게하고 나중에는 질문에 답변을 관심을 가지게 되면 도움을 드림으로 손님은 나의 영원한 고객이 된다고 합니다.
![](https://cafefiles.pstatic.net/MjAyMDA1MjVfNzEg/MDAxNTkwMzg1ODAzMTQ2.jGXETtiGemi9LmTL6NMc6_vw0uI_rhun_0jW3-lmi1Yg.WsbD1pP7Ar49bp6Rs6ldIcVUa10T8hJL6zwlzQCLhgkg.JPEG/%EB%B6%80%EC%9E%90.jpg)
지구촌이 하나가 된 이 시점에 코로나까지 겹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고 조금만 기다려주고 결정권을 준다면 더 첨가한다고 한다면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칭찬을 해준다고 한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순간 시간문제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부자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매일 꾸준히 노력하여 부자가 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한 시점에 어떤 일을 계기로 하여 큰 부자가 되는 사람도 만나 볼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 아니 이 나라 국민 전체가 마스크를 쓰고 살아갈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러나 지금 현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다닐수도 없는 현실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에 마스크를 만들어 판매하는 업자는 부자가 되는 것은 순간이라고 볼 것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겨우 먹고 사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과연 왜 그럴까 그것은 말센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말로 승부를 말을 잘 못하고 문자가 쉬운 사람은 서신 글로써 사업에 승부를 본다면 그에 따른 말센스 문자센스가 있다면 부자는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말센스가 있는지 문자센스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부족하다면 말센스, 문자센스를 연구하고 공부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되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센스를 배우고 싶고 실천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