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측, 부의 미래 -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
유발 하라리 외 지음, 신희원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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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 5인이말하는 기술. 자본, 문명의 대전환

코로나19로 인하여 세계전염병을 통하여 다시한번 지구촌이 들썩거림을 바라보면서 지구안의 세계가 넓고 큰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구촌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를 통하여 앞으로 세계 경제 자본 문명등은 어떻게 달라지고 진행되어질까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유명한 유발 하라리의 앞으로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되어지고 준비가 되어있을까하는 점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양대측에 세계는 미국과 소련을 양대측으로 하여 발전되어왔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무너지고 현재 남은 공산주의는 우리의 한 민족이라는 북한이 남아 있지만 그마저 허덕거리고 있는 현실정이고 북한도 무너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중국도 얼마전까지 공산주의였지만 등소평이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자본주의가 시작하여 지금은 미국과 양대축으로 자본시장을 가지고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거대 디지털시장은 기업은 어떻게 세계를 움직일까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인공지능과 사람과의 바둑경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한판이겼나요 인공지능도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기계와의 전쟁 즉 인공지능과의 전쟁을 통하여 기계에 밀려나지 않게 노력을 해야 이 지구촌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은 인건비를 줄이고자 기계를 사용하고 인간은 먹거리를 위해 일자리를 찾아다녀야하는데 과연 어떤 일자리가 남을 것인가 생각을 해보니 기계는 단순암기 제작등을 할 수 있으나 감정 사랑 보이지 않는 감동에는 인공지능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회복지. 육체적으로 살리는 간호조무사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복지는 공직에 있으면서 복지행정을 하였고 간호조무는 이제 배워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워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는 중입니다.

암호화폐는 어떻게 잠들어 있는 부를 깨울것인가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라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보고 또한 세계정부가 하나가 될때는 암호화폐 전자화폐가 사용될 지 모르지만 암호 전자화폐는 전산을 잘 아는 사람들의 해킹을 통하여 부정이 난무할까하는 염려가 됩니다.

과연 이 지구촌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부를 늘리고 부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개신교인의 한 사람으로 성경에는 세계정부가 세워져서 어떤 한 사람이 이 지구촌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현실점에서 보면 아니 이번 코로나사태를 보면서 세게정부가 세워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소말리아 아프리카에서는 메뚜기떼를 통하여 우리 먹거리가 위협을 받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는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점입니다.

오늘날 오로지 부만 축척하고 자연을 훼손하고 나만 알고 나만 편하자는 이기주의 개인주의로서는 내 자신도 남들도 모두 잘 살수 없는 현실 속에서 공유의 시대 나눔의 시대가 열려서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지구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덮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고 인간의 삶이 편해졌다고 하여도 자연이 살아숨쉬어야 인간도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부를 쫓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느낀점은 기술 자본 문명이 아무리 발전이 되어도 자연이 훼손이 된다면 우리 지구촌의 멸망은 한순간일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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