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쇼크 -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신증보판
최강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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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바이러스때문에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난리아닌 난리로 전염병이 확산되어 사람들이 이동하기도 숨쉬기도 버거운 세월이 되었습니다.

바이러스하면 학창시절 독감이나 감기등을 바이러스가 옮기고 독감바이러스를 통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면서 숨쉬기가 곤란하고 어려운 시간을 가졌던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들어 환경이 좋아지지 않다보니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바이러스를 통하여 우리 인류는 다른 어떤 때보다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에볼라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힘들게 생활하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살아가면서 바이러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바이러스가 썩어지고 버려져야되는 물질을 분해하면서 없애야하는 기능도 하는 반면 때로는 바이러스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것에도 옮겨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것도 바이러스의 기능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사스, 박쥐가 옮기는 에볼라바이러스를 극복한 지금 올 20년에는 연초부터 코로나19바이러스가 창궐하여 국내외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모습을 우리는 현재 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바이러스가 초기대응을 잘못하면서 일본의 크루즈여행하는 여행격에게 옮겨지고 더 나아가 우리 나라에 우한에 다녀온 신천지교인을 통하여 우리는 좁은 땅에서 대구에 예배를 드리고 초기대응이 잘못되어 국내에 어느때보다 힘들게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콜레라 장티푸스등 위생관념이 없었던 저희들이 여러명이 사용하는 주사기, 동성애등으로 인하여 전염병이 유행하던 적이 있었던 것처럼 현재 우리는 호흡기를 통하여 코로나19바이러스가 유행이 되어 미발이란 물질이 호흡기를 통하여 유행인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바이러스를 통하여 인류를 위협하는것도  환경오염으로 생긴 하나의 종말로 다가서는 한 방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위의 사진처럼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모양인데 이 바이러스는 호흡과 기침 고열을 동반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기침을 통하여 옮겨진다고 합니다.

다른 독감과는 달리 고열을 동반이 되어 다른 기침과 감기보다 분별을 할 수가 있어 아직까지는 백신도 없고 전이가 되지 않아 쉽게 판단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손을 깨끗이 씻고 손 소독을 하고 개인위생이 철저히 한다면 코로나19바이러스도 쉽게 박멸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환경이 오염되면서 다른 어떤 때보다 개인위생 공중위생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길거리에 다녀도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다닐수도 먹을수도 관광할 수도 없는 이 시점에 확진자나 증상을 가지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시키는대로 행동하여 빠르게 코로나 19도 사라지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우리 인류는 콜레라, 장티푸스등으로 많은 인류가 죽음을 향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페니실린이란 백신을 만들어내어 콜레라 장티푸스등을 박멸하여 이겨낼수 있었고 이번 코로나 19도 속히 백신이 만들어져서 박멸할 시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19 수퍼전파자가 된 신천지란 종교를 통하여 예배방식에도 좌삭으로 앉아 가까이 밀착접촉으로 인하여 숨을 쉬고 기침을 할때 미발이란 침을 통하여 코와 입으로 전염됨으로 인하여 중국에서 일본 우리나라에 전파 확산되어 신천지란 종교로 인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입국이 거절당하고 잠복기가 보름정도 되다보니 본인이 전염이 되어도 자기자신이 보균자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형편에서 자연적으로 전염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됩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바이러스의 위험성 나만 잘 한다고 하여 해결되는 것이 아닌 국민 한사람 한사람 각자가 개인위생을 더욱더 철저히 하고 공중위생도 더욱더 철저히 하여 이번 고비를 잘 넘겨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바이러스의 위험성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가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직자의 한사람으로 선별보호소에 근무도 해보았고 전화상담도 하면서 마스크대란을 바라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어린아이가 아빠로 인하여 전염되었다고 보도된것을 들으니 더욱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각자가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또한 혼자만 잘 하여도 안되고 한사람 한사람 모두 잘하여 이번 코로나 사태를 잘 극복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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