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 50명의 과학자들이 알려주는 과학의 생각법
에른스트 페터 피셔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19년 5월

50명의 과학자들이 알려주는 과학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과학의 세계를 알려주는 관심을 가지게 하는 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보통 과학이라고하면 이해하기기 어렵고 힘들고 졸리운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학은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연구흘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확실하고 정밀하고 섬세한 학문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을 잘 모르고 어렵게 느껴져서 학창시절 과학공부를 잘하지 못했지만 그 당시 아이슈타인과 같은 스승을 만났다면 또 다른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은 기초과학이요 교양과목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과학에 대하여 관심도 없는 독자라도 한번 읽어보면 과학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대표적인 과학자로서 우리 인류문화에 과학분야에 큰 공헌을 한사람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이란 어느 누구든지 연구하고 생각하면 발견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발명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50명의 과학자들도 그 분야에서는 대표적인 과학자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것이고 또한 이탈리아 사람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아인슈타인만큼 과학분야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한 옛날에는 지구가 평평하고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돈다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코페루니쿠스를 통하여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이 발견됨으로 또 다른 인류의 과학분야에 큰 획을 그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온 많은 과학자들이 있지만 특히 학창시절 유명하엿던 아인슈타인이 더욱더 정이가고 그의 연구업적과 고뇌에 대하여 알아감으로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아인슈타인같은 과학자가 갈릴레오 갈릴레이같은 과학자가 우리땅에서 과학을 연구하고 과학을 통하여 인류가 발전했더라면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은 과학분야에 대하여 어떤 나라보다도 발전했으리라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과학을 더 잘 알고 관심을 가기고 연구하고 싶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볼 수 잇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