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잃어버린 사회의 품격을 찾아서 서가명강 시리즈 4
이재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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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는가 제목부터 저자는 무슨 말을 하려고 길게 표현을 하였을까 궁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유럽에서 살아보았으면합니다.

유럽의 남성으로 살면서 오래된 역사와 함께 호훕하면서 복지혜택을 누리면서 일도 중요하지만 일에 대한 보람을 먹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페허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통하여 못사는 나라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 OECD국가에 가입하여 이제는 남을 도와주면서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통하여 페허속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쿠테타를 통하여 정권을 잡았지만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다르겠지만 우리 나라에는 작으면 작고 크면 클지 모르지만 약간의 독재를 통하여 이만큼 잘 살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처럼 민선이 되고 어르신복지만 크게 부각이 된다면 이만큼 나라가 발전이 될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또한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재벌이 나타나고 재벌을 통하여 약간의 문제가 생기기는 하였지만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민이 잘 살기위해서는 경제는 경제인에게 법은 법조인에게 전문가에게 맡겨 운영한다면 국가는 자연히 발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국민의 수장이 한편으로 기울여 우리 나라도 잘 세우지 못하는 가운데 한편으로 기우는 정치를 한다면 그 나라는 영양불균형으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민선을 통하여 표를 너무 의식하다보니 어르신복지에 너무나 편향이 되어 있어 우리 나라의 노인들이 너무나 자기밖에 모르고 받으려고만하고 욕심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두번이나 테러를 당하여 사고가 날뻔하여 노인들이 무서워졌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는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노인들과 젊은 사람들과 전쟁을 하면서 일자리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를 하고 에코세대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는 졸업을 하면 일자리가 기다리고 한 가정이 남자한 사람을 통하여 한 가정이 이끌었지만 지금은 맞벌이 시대요 둘이 벌어도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산층이 줄어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가 되어 생활하기가 너무나 어려워졌습니다.

우리 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정치인들이 은퇴를 하면 봉사와 나눔을 하면서 조용하게 뒤에서 조언을 해주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나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은퇴를 하고 나면 교도소가기 바쁘고 재물을 가져오기 바빠서 다른 나라에 비하면 도덕성이 땅에 떨어져있어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워 국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에 살고 싶어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불신 불만 불안 3불 사회가 더 심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세금내는 것이 너무나 아깝고 내가 정말 나이가 들어 복지혜택을 받을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지금 세금을 거두어 지금의 노인들에게 모두 쏟아 부으면 아무리 이다음세대에게 걷는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등 각 각 있는 자리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 국민이 행복한 나라 모두가 웃을수 있는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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