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 - 행복한 부자가 되는 사칙연산의 비밀
김남순 지음 / 북스코리아(북리그)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문제를 만날때 극단의 선택 죽음을 생각해 본적은 한번쯤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가에 따라 인간의 삶이 더욱 성숙해 지고 마음이 커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재물이라는것은 무시못할 것이지만 꼭 돈만 있다고하여 모두가 행복하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으로는 인간의 보람 행복 기쁨등은 살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행복 보람은 사지 못한다고 봅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어릴적은 많이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서로가 서로를 감싸안고 고통도 분담하고 도와주고 서로가 서로를 힘이 되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졸업하기전에는 등록금때문에 졸업후에는 직장문제로 인하여 3포 5포시대라고 하니 참으로 젊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본인만큼은 아니지만 피부로 환경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들은 졸업후 직장이 기다리고 있었고 직장생활을 한다고 해도 전세 월세를 살아도 어려움을 견디면서 자기집을 산다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면서 기쁨을 얻고 행복을 얻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세대들은 졸업을 하여도 갈데가 없고 집은 천정부지로 올라 젊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기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새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년이면 정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을 준비하라고 하여 오늘도 과감하게 적금을 하나 들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행복하기위해 참고 인내를 하는 것입니다.

더하기 마르지 않는 샘을 준비하라

한번 받고 마는 샘이 아니라 꾸준히 계속 받는 연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는 공무원정년이 되면 연금을 받게 되어 있어 마르지 않는 샘을 준비하였다고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둘째 새지 않는 소비의 그물을 쳐라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고 새지 않게 하는 것 쓸데 없이 필요치 않는 것을 충동구매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자들은 지름신이 있어 지름신을 통하여 절제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잘 불리기 제테크와 저축을 통하여 원금과 함께 잘 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금을 나두고 이자만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금리가 높았을때는 이자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금리가 떨어졌을때는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잘 나누는 것 한곳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쓸것 나중쓸것등 용도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생활하는 것입니다.

잘 챙기기 물질을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챙기면서 돈이 새나가기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좋은 빚은 가계대출 집대출인 반면 나쁜 빚은 도박과 충도구매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쁜 빚보다 좋은 빚은 지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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