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 - 한눈에 매료시키는 컬러 매직
이호정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터넷정보화시대 이제는 문자시대를 뛰어넘어 이미지정보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말하고 듣는 것은 순간적으로 소통이 되지만 금방 사라지면서 문자시대가 되었습니다.

문자가 발달되고 발전하면서 책을 쓰고 문자화하면서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였으나 현재 글로벌시대에는 이미지공유시대 즉 이미지로 소통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지로 소통을 하더라도 어떤 칼라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어필하는가에 따라 사고 싶은 컬러가 되고 팔리는 컬러가 될까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이마트는 로고 색깔이 노량이고 스타벅스매장은 초록색등으로 차별화를 시켜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몇일전 저는 냉장고를 사기위해 매장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컬러가 있지만 요즘에는 검정정자제품도 나오지만 아무래도 메탈이 대세이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매탈냉장고를 구입하였습니다.

또한 어릴적 남자는 파랑 여자는 빨강으로 거의 옷이든 어떤 물건이든 대부문 이런 컬러로 표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자라도 빨강, 핑트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여자라고 해서 파랑, 베이지등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도 볼 수가 있는 가운데 남자라서 빨강을 싫어하고 파랑을 좋아하고 여자라고 해서 파랑을 싫어하고 빨강을 좋아하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즉 빨강은 여자색깔 파랑은 남자색깔로 고착화 정형화시키지 말아야한나고 생각합니다.


즉 백마디 말보다 백마디 글보다 이미지가 눈에 잘띄고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 이것이 강력하고 두뇌에 컬러를 더한다면 설득력이 있는 광고효과와 더불어 잘 팔리는 컬러가 되지 안흘까 생각합니다.

상품이 적고 먹거리가 적을때는 상품이 있으면 팔리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상품이 많아 소비자의 선택권이 있어 이미지가 곧 매매로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서 컬러가 매매의 결과가 이어진다고 봅니다.

또한 디자인도 무시못할 일이어서 어떤 상품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기위해서는 상품과 이미지디자인 컬러 이 세가지가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어야 성공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상품을 한눈에 띄고 한번에 매료시키는 컬러매직 이제는 우리 나라 뿐 아니라가 세계와 경쟁하기위해서는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똑 같은 컬러라도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색깔을 좋아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색깔을 좋아하는 것처럼 고객의 취향도 고려해야하기때문에 강력한 컬러의 힘을 무시못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사고 싶은 컬러가 어떤것일까 팔리는 컬러가 어떤것일까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더운 지방에서는 시원한 파랑색을 많이 사용하고 추운 지방에서는 따뜻한 색깔을 사용하면서 따뜻함을 강조하는 것같습니다.

소방차는 왜 빨강일까?

빨강하면 불을 생각하고 불이 나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위험을 알리는 색깔 빨강이 소방차의 대표색깔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학습을 할때 감성시대인 요즘 텍스트 문자보다는 컬러 이미지로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야 머리속에 많이 남고 상품을 팔려고 하여도  이미지가 좋은 상품이 더 잘 팔린다고 합니다.

똑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모양 방법등으로 만들었는가에 따라 그것을 고객은 선택하는 것처럼 감성시대인 요즘 상품 이미지 컬러가 하나가 되어야 성공하는 기업 잘 나가는 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사고 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를 찾앗허 오늘도 각 기업에서는 고군분투하고 있을것이리고 봅니다.

이 책을 직장인 장사하시는 CEO님들께서 꼭 한번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