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중국편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이성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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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나라정부는 남북통일을 향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기위해 북한과 많은 회담과 아울러 경제적으로 교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트럼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우리 국민들은 잘 모르지만 물밑작업으로 여러방면으로 교류룰 하고 있다고 봅니다.

과연 미중전쟁을 한다면 승자는 누구일까 누가 이 지구상의 세계를 지배하고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은 콜롬부스가 항해를 하면서 미국을 발견한지 이백년이 조금 넘었지만 세계적인 패권국가로 달러를 기축통화삼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등소평이 개방정책으로 인하여 경제가 발전되고 지금은 미국과 같이 아니 미국을 넘어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야욕을 숨기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중국을 장기집권을 하면서 경제를 발판으로 삼아 미국을 뛰어넘어 북한과 우리 남한을 하나로 하여 중국몽을 계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트럼프가 미군철수로 인하여 북한이 남하하고 중국이 지배하게 된다면 세계는 과연 어떻게 전개가 될까

트럼프가 계획을 잘 세워 러시아와 손잡고 중국을 무너뜨리고 남북통일이 되고 우리 나라가 하나가 되어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기술력이 합치면 이 세계는 어떻게 전개가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나라로 본다면 트럼프가 정치적인 계획을 잘 하여 동북아시아권에 민주주의가 싹터서 다시금 이 땅에 전쟁이 없고 복지 국가가 되어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바램입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가 하나가 되고 미국과의 관계가 호전되면 과연 일본은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오래전 조선시대 우리 나라를 먹기위해 고군분투하여 결국은 한일합방이 되고 일제침략 그들의 야욕을 드러내 우리 국민들이 엄청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시금 그런 절차를 밟지 않기 위해 정치지도자 경제인 아니 모든 국민들이 오판을 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미국이 러시아와 잘 교류하여 트럼프와 푸틴대통령이 동북아시아권에 민주주의 바람을 일으켜서 그동안 러시아가 어렵고 힘들었던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중국을 견제하고 중국이 중국몽을 꾸지 않도록 또한 그들의 중국몽속에 주변국의 땅들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영토분쟁을 할때도 아니고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상생하여 힘써서 모두가 잘 살때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은 중국대로 중국몽을 꾸고 일본은 일본대로 잘 나갔던 세계재패의 꿈을 꾼다면 이 지구 아니 이 세계는 전쟁과 분쟁속에서 살아 갈 수 없는 땅이 될 것입니다.

과연 미국의 트럼프 중국의 시진핑 일본의 아베 그들은 어떻게 정치적인 생명을 꿈꾸면서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어렵고도 힘든 문제같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혼자 독립하기 힘들어 중국의 시진핑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우리도 역시 미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처지 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미국이 거리가 너무 멀어 일본에게 우리 나라를 돌보라고 한다면 그 만큼 무사무시한 말이 어디있을까 충격 그 자체입니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지배한 적이 있어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정말 우리 한국민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하는데 또 다시 그들의 손에 들어간다면 생각하기도 너무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치를 모르는 본인으로서는 뒤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줄수 밖에 없지만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우리 나라 주변국에 대한 경각심을 깨울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치 경제를 알고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한번쯤 미국관련 중국관련에 대한 책을 읽고 이 나라 이민족을 생각해 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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