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경제위기가 시작됐다 - 위험한 미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정인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트럼프는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오바마을 이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알려진 부동산재벌이고 경제적으로 자국의 이익이 된다면 모든 일이든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그는 장사꾼으로 자기에게 손해를 보는 일을 하지 않고 다른 민족 다른 나라에게 미국의 경제적인 부를 위해서 때로는 관세를 때로는 제제조치등을 통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출현 배경은 신 자유주의의 영향을 받아 무역전쟁을 통해 교역 규칙을 자국에 유리하게 고치고 새로운 무역 조약인 TPP에 반영을 시키고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하여 자산시장 붕괴로 맞물려 세계 졍제의 성장이 둔화되는 시기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자본시장의 붕괴로 인하여 세계경제가 어려움에 처하고 각 나라에 성장둔화로 인하여 트럼프의 경제위기가 다시 시작 되었다고들 경제 학자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를 하고 대통령이 되면서 예전에 로널드레이건대통령이 말하는 유명한 레이거노믹스란 유명한 용어가 탄생한것처럼 미국을 위대하게하는 정책을 통하여 졍제정책의 경우 감세, 구제철폐, 작은 정부라는 3개의 핵심가치를 내결고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처럼 트럼프는 미국을 위대하게하는 정책을 통하여 현재 중국의 경제정책을 제재조치등을 통하여 세계에서 미국을 따라오지 못하게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정부는 중국을 군사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시비를 걸지 않고 잇으나 트럼프는 중국과의 경제 무역전쟁을 통하여 세계경제를 쥐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중국뿐아니라 일본 한국등을 통하여 아시아권에도 경제적인 행동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미국의 경제적인 조치를 통하여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하고 준비를 해야할 것인가 이 책은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3부로 되어 있고 트럼프의 출현 경제위기의 역사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부자들이 가진자들이 대통령을 만들어 준것이 아니라 신자유주의가 외면 당하면서 그는 미국 중하층 노동자 계급이 대통령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미국의 중하츧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하는 의무가 있기에 "위대한 미국을 다시"라는 대중들을 선동하는 슬로건으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만들어 대중들의 호응을 얻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3개의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국가주의자, 유대인, 공화당 주류세력으로 나눠지며 트럼프는 이런 미국의 대중들을 위해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나라는 과연 어떻게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맞설수 있는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트럼프발 경제위기를 통하여 한국에게 가져다 줄 위험요소를 예측해 볼때 장기불황이 오래 갈 것이고 이 불황을 통하여 다시한번 우리 대한민국경제가 발전되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힘을 모아 경제적인 불황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힘이 있다고하여 이해관계자들을 고용할 것인 아니라 전문가들에게 맡기면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마음껏 자기의 역량을 펼쳐 경제인은 경제인대로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이 대한민국호가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트럼프정부가 경제위기가 온다면 어떻게 우리 나라가 대처해 나가야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