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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시는 분들께 복이 있으시길..^^ 책이 좋아 보고 있지만, 서재를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Thanks to를 눌러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구입도서의 오타를 섬세하고 골라 신고하는 걸로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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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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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l 2019-05-24 13:47
https://blog.aladin.co.kr/703705184/10874744
[eBook]
벚꽃, 다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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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9년 5월
평점 :
아~~ 늘 아쉬웠었는데.... 미미여사의 책이 드디어 전자책으로도 발간이 되었네요. 무엇보다 반갑고, 다른 저작들도 전자책으로 발간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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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2019-06-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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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그것도 전자책으로 읽은 미미여사는 ‘역시나‘ 였다. 전자책을 읽기 시작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원하는 작품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는데, 미미여사의 경우가 그 예였다. 미미여사 작품에 대한 출판권과 표지의 적합성이 문제가 되는 듯 하나...개인적으로는(특히나 전자책에서는) 표지가 중요치 않다. 좋으면 더 좋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미미여사를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모처럼... 그것도 전자책으로 읽은 미미여사는 ‘역시나‘ 였다. 전자책을 읽기 시작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원하는 작품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는데, 미미여사의 경우가 그 예였다. 미미여사 작품에 대한 출판권과 표지의 적합성이 문제가 되는 듯 하나...개인적으로는(특히나 전자책에서는) 표지가 중요치 않다. 좋으면 더 좋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미미여사를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100자평]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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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l 2019-04-22 13:23
https://blog.aladin.co.kr/703705184/10813188
[eBook]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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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8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첫 장에서 오타가 두 개나 보여서 이 놈을 읽어야 하나... 고민했다. 큰일 낼뻔 했다. 이렇게나 지적인 문장이라니. 순문학에서도 이렇게나 명철한 문장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 하물며, 매 페이지마다 인생을 알지 못하면 쓰지 못했을 명문장을 보면서..... 작가는 역시나 타고나나 보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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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장르소설 데스크매트(대상도서 포함 소설 3만5천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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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l 2019-04-02 12:13
https://blog.aladin.co.kr/703705184/10772170
따스한 봄이자 잔인한 달 4월, ‘리 차일드‘의 웨스트포인트 2005를 함께 읽고 싶네요. 최신간인 이 책을 읽고 잭 리처를 알게 된다면 기존에 출간된 잭 리처를 모두 찾아 읽게 될 것입니다. 잭 리처 시리즈는 최소한 기본은 하는 작품입니다. 꼭 영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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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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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3-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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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질의 응답
- 우리가 궁금했던 여성 성기의 모든 것
니나 브로크만.엘렌 스퇴켄 달 지음, 김명남 옮김, 윤정원 감수 / 열린책들 / 2019년 3월
평점 :
이렇게 절묘한 책 제목이라니....^^ 이 정도 제목을 지을 수 있는 센스만 보더라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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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2019-06-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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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생각해도 절묘하다^^. 가끔 사정기관(inspection agency, assessment agency)이라는 단어를 보고도 키득거리긴 했다. ‘사정한다(이건 19금임)‘는 건지 ‘사정을 한다(이건 19금 아님)‘는 건지. 질의응답 - 사정기관.... 재미난 사자성어(^^)다.
다시금 생각해도 절묘하다^^. 가끔 사정기관(inspection agency, assessment agency)이라는 단어를 보고도 키득거리긴 했다. ‘사정한다(이건 19금임)‘는 건지 ‘사정을 한다(이건 19금 아님)‘는 건지. 질의응답 - 사정기관.... 재미난 사자성어(^^)다.
[100자평] 스웨덴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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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l 2019-03-25 14:20
https://blog.aladin.co.kr/703705184/10755883
[eBook]
스웨덴장화
헤닝 만켈 지음, 이수연 옮김 / 뮤진트리 / 2019년 2월
평점 :
헤닝의 저작은 모두 좋다. 범죄소설도.... 본격적인 문학작품도.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작품을 읽지 못하게 되었다는 아쉬움만이 아련하다. 이탈리아 구두도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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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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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헤닝 만켈의 모든 책 읽기가 마무리 되었다. ‘스웨덴 장화‘는 ‘이탈리아 구두‘의 후기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마지막 길을 밝혀주는 자작 추도사가 아닌가 싶다. 더 이상 헤닝 만켈의 책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이.... 아듀~~~ 편히 명면하시라.
이로써 헤닝 만켈의 모든 책 읽기가 마무리 되었다.
‘스웨덴 장화‘는 ‘이탈리아 구두‘의 후기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마지막 길을 밝혀주는 자작 추도사가 아닌가 싶다.
더 이상 헤닝 만켈의 책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이.... 아듀~~~
편히 명면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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