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이자 잔인한 달 4월, ‘리 차일드‘의 웨스트포인트 2005를 함께 읽고 싶네요. 최신간인 이 책을 읽고 잭 리처를 알게 된다면 기존에 출간된 잭 리처를 모두 찾아 읽게 될 것입니다. 잭 리처 시리즈는 최소한 기본은 하는 작품입니다. 꼭 영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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