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시간관리국
캘리앤 브래들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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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이 나게 하는 스릴보다는 잔잔하고 뒷 장면을 기대하게 되는 재미가 있다. 첫 작품이 이 정도면 다음 작품을기다릴 수 밖엔 없다. 막판 반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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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잠과 영혼 워프 시리즈 11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 / 허블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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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렉 이건이구나 싶은 중 단편 모음집. 어느 작품 하나 버릴 것이 없어서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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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에너미 마인 워프 시리즈 8
배리 B. 롱이어 지음, 박상준 옮김 / 허블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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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좋아해서 골라서 보는 편인데, 근래 본 SF 중 최고네요.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싶어서 놀랬고, 오래 전 작품이지만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서 더 놀랬다. ‘올디스 벗 구디스‘라고 했던가? 저자의 다른 저작도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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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제국이란 이름의 기억 - 테익스칼란 제국 시리즈 1 테익스칼란 제국 1
아케이디 마틴 지음, 김지원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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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서 여성스러움이 드러났기 때문에 여성작가 작품인줄 알았다. 작가든, 편집자든 누구 하나는 여성일 듯 싶다는 건 칭찬이다. 처음부터 ‘스페이스 오페라‘임을 느끼긴 어렵지만 읽을 수록 굉장히 잘 짜여지고 쓰인 작품이다. 실패할까 싶어, 세트가 아니라 단권을 구입한 것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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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 2025-08-22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여성임을 앞세우는 작품은 피한다. 굳이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 걸 드러내야하는지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 작가면 작가지, 여성 남성 구분은 민폐다. 이렇게 사족을 다는 이유는 100자평의 글자 수 한계 때문이다. 이 작품은 읽는 내내, 작가가 여성일 것이라 짐작했다. 문장 여러 곳에서 여성이 아니라면 쓸 수 없는 감수성이 엿보였기 때문이다. 세련되고 섬세하다 - 이건, 소위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에 대한 ‘욕‘이자, 커다란 칭찬이다. 올해들어, 책값이 많이 오른듯 하다. 너무 많이 올랐기에 새로운 작품을 자주 사기 보다는, 예전 구입했던 것들을 차분히 읽을 때인 것 같다. 나름 세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단권을 구입한 것이 실수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첫번째로 읽는 작가의 작품을 세트로 사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컸다. 실수를 돈으로 매꾸는 수 밖엔.
 
[전자책]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아말 엘-모흐타르.맥스 글래드스턴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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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쓴 작품임에도 동양적 사고가 물씬 묻어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詩的이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SF를 이렇게나 아리게 표현한 작품을 만난 건 행운이다. 드물게 잘 쓰여진 작품이자 일가를 이룰 첫 작품으로 보인다. 한글로 된 글을 읽는 듯한 매끄러움은 번역자의 큰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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