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밭의 가이아 내일의 숲 2
최영희 지음 / 씨드북(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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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밭의가이아 #최영희 #씨드북

#청소년문학 이지만 그 중에서도
(소녀들을 위한 SF ) 라니 흥미롭다.
소녀에서 성인으로 인정 받는 그 시간
소녀들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현대의 시대가 멸망하고 모든 동물 식물 인간들이 죽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두 인간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님을 만나
천사님이 알려준대로 인간이 살아갈수 있는 돔을 짓고
살아가게 된다. - 그것이 현재 '신인류'의 시작이다.

돔 외의 밖은 산소가 없고,
모든 세상과 건물 '구인류'의 산물들은 '노란 이끼'에 뒤덮여있다.
동물(인간)들의 사체가 이끼포자에 노출되면
그들은 썩지 않고 죽은채로 몸이 부풀어 오르고
결국 사체가 터지며 노란 이끼 포자를 더욱 멀리 퍼트린다.

돔의 인간들은 천사님을 받들며,
천사님의 명대로, 정해진 날에는 돔 밖으로 '방독면'을 쓰고 나가
#도리깨 질을 통해 노란포자를 더욱 퍼트리는 '신성한' 일을 한다.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리깨질을 하며 천사님에게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절대로 천사님을 쳐다 보아선 안된다!!
천사님을 향해 고개를 드는 순간 가차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죽은 자들은 '죄인' 취급을 받아
무덤 조차 만들어 주지 않고
그들의 이름과 물건 전부는 폐기 당한다 (ಠ ∩ಠ)
절대적으로 천사님만이 전지전능한 세상의 신인류.

하지만 단지 천사님을 보았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한
엄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식물학자인 엄마가 쫒던것을
이어가는 주인공 '가이아'
그녀는 드디어 성년이 되어 도리깨질 행사에 참여 하게되고,
천사님의 #축복 을 받는 순간 무언가 크게 잘못 되었다는 깨닫는다.
도리깨에 숨겨 두었던 거울을 살며시 꺼내어
천사님의 모습을 보게된 '가이아' !
< 저것이 천사라고? 괴물이 아니고?( ꒪Д꒪) >

푸르렀던 지구를 이끼로 뒤덮인 노란색 지구로 바꿔버린 천사님의
정체를 알게 된 가이아는 엄마가 찾아낸 비밀과
엄마가 마지막까지 그녀에게 남긴 단서를 적극적으로 쫒는다.
그리고 드러나는 거대한 비밀.
'가이아'와 그녀를 믿고 힘을 보태려는 '마지'는
함께 미지의 생명체로 부터 다시 푸른 지구를 되찾고자 한다.

처음에는 역시 인간들의 무분별함으로 결국 지구가 아파서(TヘT)
자연에게 벌을 받았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간의 적은 다른것 이었다!!!
오히려 #자연 은 끝까지 인간의 편에 서서
그들이 이기기를 응원하고 있었다.

순삭 소설로 진행이 빨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어린 학생들이 읽기에도 어려움이 없을듯 하다.
그리고 소재가 참으로 흥미롭다.
지구에 닥친 재앙을 소녀들이 헤쳐나가며 승리를 위해 싸울 때에는
스릴도 있고 긴장감있게 볼수 있었다 ヾ(◍´▿`◍)ノ゙

" 자연을 지키자! 사랑하자! ٩ʕ๑>᎑<๑ʔ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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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류는 우리보다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나 단순하고도 근원적인 진실을 외면하고 있었단다. 저 하늘과 우주에 주인이 계시다는 사실 말이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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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는 열대의 해풍을 맞으며 마지막까지 푸른 잎사귀를 반짝이고 있었다. 지금은 멸종하고 없지만 신인류는 마땅히 그 나무의 가치를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다. (64)

🕸
대기 중 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열대 바닷가의 나무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버텨 낸 것은 바다로부터 산소를 공급받았기 때문이었다. (70)

🕸
구인류는 천사님께 대적했던 자들이다. 감히 노란 이끼를 없앨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게지. 하지만 이끼가세상을 뒤덮는데는 반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천사님을 두려워한 자들만이 살아서 다음 세상을 맞았다. (90)

#도서협찬
#씨드북청소년#청소년sf#코즈믹호러#sf#미스터리#스릴러#청소년#reading#book#mystery#thriller#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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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 어쩌다 킬러 시리즈
엘 코시마노 지음, 김효정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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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남자를죽여드립니다 #엘코시마노#인플루엔셜

너무 귀여움 통통튀는 유쾌한 #로맨틱스릴러 였다.
읽는 내내 유쾌함으로 몰입도 좋게 쭉쭉 읽혀버린다(●°u°●)
30대_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는 소설가 싱글맘 '핀레이 도너번'
그녀가 유쾌함과 통쾌함을 준다.

요즘 넷플에서 핫!한 길복순 과는 전혀 다른!!!
정말 '현실적인' 아줌마 킬러가 탄생했다.
ლ(◕ᗜ◕ლ)
어린 두 남매의 육아에 지친 추레함을 감추기 위한
외출용 '금발 두건 가발'을 애용하는 그녀ㅋ

그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흘러가 버리는 주변 상황.
어쩌다보니 의뢰를 받게되고, 어쩌다보니 성공 하고,
어쩌다보니 의뢰가 끓이지 않는다.

정말_ 정신 차려보니 '나 킬러됬네??' 이느낌.

(۶்ิ▿்ิ)۶่่ㅋㅋㅋ

엉성하고 실수 투성이 모습이 귀엽기만 한 '핀'
그리고 그녀와 '어쩌다 보니' 함께 하게 된 든든한 조력자
베이비 시터 '베로'
여기서 빠질수 없는 로맨스도 함께 해야지.
주변에 꼬이는 남자들이 왜 다 잘생기고 썸 타는거야!
이거야 말로 주인공 찬스가 아니겠는가!(*´ ˘ `*)

섹시하고 멋진 형사 '닉'
-하지만 핀은 그에게 쇠고랑 차게 될 생각만 하며 안절부절.
잘생긴 매력 철철 연하남 바텐더 '줄리언'
-킬러 코스프레중인 상황에서 만났기에 연락 할수없다.

스릴러 소설을 쓰는 그녀가 카페에서 편집자와 대화 하는
'위협'적인 내용을 듣고, 그녀를 #킬러 로 오해한 여자가 남긴
쪽지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
엄청나게 나쁜놈인 내 남편을 죽여 주세요!!
안 팔리는 책의 소설가로 가난에 허덕이며
어린 두 남매를 키우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그녀에겐
개자식 전남편과의 양육권 소송까지 겹쳐 돈이 절실한 상황.

얼마나 나쁜 인간인가 보기만 하려고 했다.
단지 그 뿐이었지만_ 그녀는 어쩌다보니 성공하고,
어쩌다보니 시체를 파묻고, 어쩌다보니 돈 방석에 앉았다.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에게 또 하나의 의뢰가 들어오고,
이거 알고보니 그녀들의 남편들은
#마피아 와 연결되있는 인물들로 이거 정말 큰일났다!

#스릴러 부분과 #로맨스 부분은
국에 간 맞추기용 소금을 살짝 뿌리는 정도 이지만ㅋ
내용이 흘러 가는게 유쾌하고 읽는 내내 밝은 분위기의 스릴러다.

사실 이게 사건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건지
더''' 꼬이고 있는건지 '애매' 하다는게
재미의 '포인트' 인것같다 ๑>∀<๑

예전에 좀 오래전 이기는 하지만 #원포더머니 라는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와 분위기가 비슷했다.
< 영화도 나오고 엄청 취저였지만 국내에 2권까지 발간 되고
끝났던 슬픈 추억 (。T ω T。) >
핀레이 시리즈는 부디 쭉쭉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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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으로 들어가 재크의 처진 기저귀를 조심조심 카시트에 놓았다. 전남편의 사타구니를 걷어차는 것만큼 통쾌하지는 않겠지만, 오늘은 똥 기저귀를 찬 끈끈한 두 살배기를 안겨주는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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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절대 괜찮을 수 없었다. 내 미니밴 뒷자석에는 의식불명의 변태가 구겨져 있고 내 핸드백에는 그를 죽여단라는 의뢰서가 들어있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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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납치당한 후 사망한 연쇄 강가범과 단둘이 뒷좌석에 갇히는 것과, 내 손에 납치당한 후 멀쩡히 깨어나 화를 내는 연쇄 강간범과 단둘이 뒷좌석에 갇히는 것. 둘 중 무엇이 더 나쁠까. (85)

🕸
땀에 절은 요가 바지 차림의 아마추어 킬러라니, (100)

#도서협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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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염의 방 나비클럽 소설선
홍선주 지음 / 나비클럽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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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모 淵謀 : 깊은 계교,계책

이런 분위기의 단편이 쭉 실려있는 책이라면 계속 읽고 싶다.
정리 하자면 책이 끝을 맺음에 아쉬웠다는 것이다.(つω`。)

표지 부터가 일단 너무나 마음에 든다.
 < 완젼 내 스타일 이야≧∇≦ >
이야기 마무리마다 함께 오는 부드러운 반전!

보통은 가해자(#사이코패스 )의 이해할수 없는 쾌락적 시선이나
피해자의 두려움을 표현 하지만,
이 책은 가해자가 차근차근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자 특별한 이야기였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들 모두 자신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다른이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오히려 이런 #인과응보 가 일어날수 있는것이 아닌가싶다.
그들은 자신들이 최고이고 자신의 삶이 주체 이기에 그들 '위'에 누군가가 있다고는 생각할수 없겠지.

참 '다행' 스럽게도
그들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지만
공포와 두려움은 느끼는 모양이다.
 <복수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니 다행이지 뭐니>(ಠ⌣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조용히 진행하는 이야기들. 
섬뜩하지만 소름돋기 보다는 집중력을 끌어올려준다.
현대 버젼의#푸른수염 이야기 이자
통쾌함이 있는 사이코패스와 반전.

자신은 MZ세대 이기에 '효율적'임을 중요하게 생각 할 뿐이라는 핑계 속에 숨에사는 이기적인 사람.

아상과 아진의 슬픔을 물들인 이야기.

작가님의 다섯 가지 이야기를 만나 볼수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섯 이야기 모두 재미있고 잘 맞았다๑>ᴗ<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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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소리는 녹음되지 않았지만, 얼마나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지는 표정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그녀들의 공포가, 두려움이, 시공간을 넘어서까지 느껴졌다. (40)

🕸
어떨 땐 싸우고 어떨땐 도망치며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냈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쉽게 지고 싶지는 않았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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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하나는 기똥차게 좋은가 봐. 하긴, 사이코패스 중에는 머리가 엄청 좋은 사람도 있다며? 집착이 강해서 그렇다고 들은 거 같기도 하고... (86)

🕸
내가 이러는 게 불안하지? 그래도 짬밥은 있어서 본능적으로 위기를 감지하는 모양인데,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고 무를 수가 없다고!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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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아침의 나라
신원섭 지음 / 황금가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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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아침의나라 #신원섭 #황금가지

마지막 장을 덮고 드는 생각은
아_트럭!! 내 트럭!o(TヘTo)
어짜피 내 것이 아님에도 너무 몰입해서 본나머지 
트럭이 내것 처럼 너무 아른 거리는 이 마음!ㅋㅋ

글씨와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표지는~
책 표지를 떠나서 예술 작품 같다(°o°)

시간에 쫒겨 너무 끊어 읽었음이 아쉬워
다음에 다시 제대로 쭉~ 읽어봐야겠다.
끓어 읽었음에도 잘 읽히는것이 몰입도 좋다.
힘 있는 사람들의 비리와 더러움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그들만의 리그가있다.
여기 뿐일까 이 세상일까? 착한 사람은 없었다.
다들 앞에서는 미소 지으며 악수로 서로가 하나임을 강조 하지만
뒤로는 수억 가지의 개인 욕심을 찾아 머리를 굴린다.

과거를 등지고 건달 생활을 하다 한병진 사장의 일을 맡으며, 
'희망연대'의 힘과 눈치 역할을 하는 '이진성'
노른자 땅을 산뒤 그 한가운대 덩그라니 놓인
 (미혼모 쉼터)사랑의 집을 차지하려는 '한사장'
한사장이 희망연대 고문 변호사겸 
얼굴마담으로 고용한 '하나연' 변호사.

간악하고 약자를 먹잇감 삼으며 자기 이익만 우선시 하고, 
시장과 동창임을 내세워 세상을 깔보는 뱀 같은 여자이자 
'사랑의 집'의 대표인 '오유라'
그녀의 머슴살이에도 만족하며, 
뒤에서 헛짓만 일삼는 호갱 남편님 '진상'
사랑의 집에 유일하게 상주하게 된 어린 미혼모 '고영희'

텅 빈채 오유라의 호화 별장이자
비리 정치인들의 아지트로 사용되고 있는 '사랑의집' 
그 곳을 차지하려는 '한사장' !
그들의 다툼으로 떠들썩해진 뉴스 거리들.
그리고 전쟁은 둘 만이 치루는 것이 아니다.
'한사장'에게 버림 받을 것을 이미 알고 있는 
하변호사와 이진수의 연합으로 만들어진 내부싸움!

사랑의집vs희망연대vs내부다툼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또한 '김주미' 시장의 더러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도미애' 여사의 숨겨진 과거와,
 '이진수' 와의 관계구도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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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되 인식의 경계 너머에 존재하는 것, 인식했으되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 그 둘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어차피 오유라 같은 속물은 동굴 바깥의 이데아를 보지 못한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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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만 한다. 제아무리 위대하고 정의로운 인물일지라도 위법 행위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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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은 그런 나이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책임감. 무한히 뻗어 나가던 가능성이 개연성으로 수렴하게 되는 변곡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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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 바닥은 세 싸움이다. 10퍼센트의 우리 편을 이용해 80퍼센트의 별생각 없는 대중을 포섭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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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는 천하의 형세가 우선이고, 운이 좋고 나쁨은 그다음이고, 일의 옳고 그름은 맨 마지막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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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치 라는 게,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각자의 도박을 하는 거거든. 오링 났으면 퇴장이지 뭐.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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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블랙 쇼맨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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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쇼맨과환상의여자 #히가시노게이고 #RHK코리아

작가님의 작품은 어릴때 초기작품을 많이 접했는데,
요즘 최신작으로는 너무 오랜만이네!!
글의 느낌이 어찌 바뀌셨을지도 궁금(゚o゚)
복잡한 밀실트릭이나 숨겨놓은 복잡한 법칙이 없어서
내 작디작은 뇌 용량을 초과하지 않아
(부드럽게♡ )잘 읽혔다는 것!ㅋㅋ
#블랙쇼맨과이름없는마을의살인 을 아직 보지 않았기에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건지 비슷한 분위기 인지는 알수없다.
 <이름없는살인은 후'에 읽기로 하자>

다른 삶을 살아간 세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수있었다.
'트립핸드' 라는 바를 운영중인'가미오 다케시'
그는 마술사인가? 빠른 손과 눈썰미 
비상한 눈으로 사람을 감정 하고 판단하는 것이 대단하다👍
그가 이야기의 전말을 설명해줄 때에는 #멘탈리스트 혹은 #셜록홈즈가 생각났다.
유난히 발달한 눈썰미로 순시간에 그 사람을 파악하고 
순발력과 재치로 이끌어 가는것이 매력적 이었다.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진 아이의 삶과 감정을 가진 여인.《맨션의 여자》
좋은 남자를 찾고 싶지만 거짓말이 판을 치고 여자를 낚으려는 
'나쁜' 남자들 사이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
눈썰미 좋은 '가미오'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인.
《위기의 여자》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괴로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삶을 잃어가는 여인.《환상의 여자》
그녀들에게 작던 크던 자신의 재능으로 도움을 주는
 '가미오'

그리고 '맨션의 여자'에서 나왔던,
그 오빠라는 자슥은 정말 막장 쑤뤠기!!😡

안타까운 여인들의 사연을 막힘없이 처리해 주는 
해결사 멋쟁이 '가미오' 어려움없이 후루룩 읽히고. 
집중력 좋게 넘어간다. (,, ・∀・) 가독력 인정!!
이 책을 읽고나니 마을의 살인도 땡긴다.
땡기면 가야지!! 룬누난나~~!!
♪(๑ᴖ◡ᴖ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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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영감님이 그 많은 재산을 저승길 갈 때 싸가면 누가 좋겠어. 영감님도 노년에 젊은 여자하고 같이 살았으니 좋았을 거야. 그리고 미망인이 유산을 물 쓰듯 쓰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지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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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림받는 것도 힘들지만, 속방당하는 것도 힘들군요.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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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은 단언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손안에 있는 것입니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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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서평단  @rhkorea_books
#東野圭吾#BlackShowMan#블랙쇼맨 #미스터리소설#추리소설#장르소설#일본소설#소설#소설추천#독서#책리뷰#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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