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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에 갇힌 여자 ㅣ 스토리콜렉터 128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6월
평점 :
#거짓에갇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
저녁에 펼치면 안돼는 책이다.
밤샐 각오가 없다면!! _ #페이지터너 갑이다!
캐릭터들 각자의 설정과,
두 여자의 심리전이 대단하다.
평소 #여성액션 을 좋아하는편인데_
여성서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٩(ˊωˋ*)و✧*。
입으로 거짓말을 독극물처럼 내뱉으며 남을 조종하는 여자 (클라리스)
그리고 그 여자의 뱀같은 혀에 끌려다녀야 하는 여자 (미키)
두 여자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
이야기의 시작은 과거 #마피아 였던 #악마 같은 인간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죽으면서 남긴 그의 메세지!
그로인해 이제 모두가 '해리 랭혼'의 #원피스 찾기가 시작됐다!!
그 악마같은 자식이 살해당한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가 그동안 마피아와 나쁜놈들을 등쳐먹으며 숨겨둔 #보물 을 찾아내고싶어할 뿐이다.
(๑•̀ㅂ•́)و✧
과거 화려했던 커리어(과학수사팀,형사)를 뒤로하고, 현재는 어린 '토미' '다비' 두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미키 깁슨'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로인해 평범하던 그녀는 전쟁통 한가운대 놓이게된다.
계속 전화로 그녀를 협박하듯 조종하는 '클라리스'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왜 하필 보물찾기에 미키를 끼워넣었을까?
왜 그녀에게 집착하는가?
두 여자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 •̀ω•́ ू
일단, 모든 이름들이 가명에 또 가명을 덧입혀 쓰고있어서 메모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 포멧기능 좋은 나는 열심히 적었다죠ㅋ>
무심한듯 딸의편에서서 응원하고 도움을 주는, 전직 형사였던 미키의 아버지도 매력캐.
지금은 요양원에 있지만 전직FBI로 많은 도움을 주는 샘 할배도 매력캐.
도움을 주는 이들 말고, 악역이지만 아주 중요한 캐릭터인_죽은 '랭혼'의 자녀인 <더그와 프래신>남매.
마피아, FBI, 형사, 사기꾼_ 생전의 '랭혼'을 알고 있던 모두가 보물찾기에 뛰어들었다.
서로 속고 속이는 심리전.누구도 믿을 수 없다.
최첨단 기기들과 디지털 술래잡기.
나쁜놈들이 숨겨놓은 은닉자산 추적 스릴러!
마지막 #반전 과 함께 반격이 시작된다.
아_ 이 엔딩 너무 좋았다구~
<막 감동의 눈물이 그렁그렁_ 내 감정아 아직 고장나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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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열어놓은 벽, 시체, 일부러 켜놓은 선풍기. 현장을 연출한 다음 저한테 연락한 겁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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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력을 과학수사관으로 시작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과학수사 증거가 없으면 십중팔구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하나같이 정의의 저울에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며 자유의 몸으로 법정에서 걸어 나갔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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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놈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네가 상대방 인생을 살아보기 전에는 그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는 법이다 매일같이 억울한 일 당하다 보면 좋은 사람도 나쁜짓에 손대게 되는거야, 그런 사람들도 네가 잘 모를 뿐 똑같은 인간이라는 거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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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커리어가 될 일을 시작했다. 거짓말, 사기 치기, 도둑질, 남 조종하기. 거의 일평생 강제로 삼켜야 했던 것들을 고대로 남의 입에 쑤셔 넣어주기. 세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강자와 약자가 있다. 통제권을 쥔 자와 통제당하는 자가 있다. 그 후자에게 어떤 지옥이 펼쳐지는지는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417)
_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