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
사토 마키.아사미 아야카 지음, 조사연 옮김 / 알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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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있다】

#사토마키.아사미 아야카 지음

#조사연 옮김

#알레

#도서협찬


번뜩임은 순간이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결국 틀에서 나온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

* 세계적 광고 대행사 덴츠의 핵심 노하우 *

* 인사이트 탐색을 위한 ‘사고 모델 5단계’ 수록 *


떠오르는 아이디어마다 늘 뻔하고 식상한 분

데이터를 봐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분,

직관은 있지만 논리적 전달이 어려운 분, 

아이디어는 곧 개인 역량의 영역이라며 포기한 분

.

📌*30대 직장생활 왕성할때, 만났으면 더욱 좋아했을 책!!

📌최선을 다했음에도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우리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인정받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의문을 품게 된다.


📌왜 어떤 아이디어는 묻히고, 어떤 생각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성과의 차이는 노력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사이트에 있을지도 모른다. 🌿

📕106-107p

깨달음과 위화감은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금방 묻혀 버린다.


🫧감정은 인사이트의 출발점이다.

 느낀 것을 언어로 붙잡아 기록할 때 비로소 숨겨진 본심과 새로운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다.


🫧흘러가는 감정을 글로 붙잡을 때, 보이지 않던 마음의 세계가 드러난다. 🌿


🫧인사이트는 생각에서보다, 언어로 붙잡은 감정에서 시작된다. 📖✨


✔️감정의 수만큼 세계가 존재하고. 그세게에 숨겨진 본심이 있다.


📕146-149
반대말로 모호란 감정의 윤곽을
선명하게 잡아 내는 "대바표현"

감정을 강하게 드러내는 말과
무심코 속마음이 새어 나오는 말

애매하게 뭉뚱그린 표현에
절대 만족하지 않기

✔️인사이트는 감정이 강하게 드러난 말, 
   무심코 흘린 속마음, 그리고 애매한 표현 
  너머의 진짜 의미를 끝까지 파고들 때 발견된다.

책을 마차며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를 읽으며 깨달은 것은, 
좋은 생각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재능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우리는 흔히 센스를 타고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생각에도 길이 있고, 습관이 있으며,
반복을 통해 만들어지는 틀이 있다는 사실을 차분히 보여준다.

책장을 넘길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졌다.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 속에서도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익숙한 것들을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결국 센스란 번뜩이는 재능이 아니라, 
꾸준히 생각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작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정답보다 방향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이 책은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되기보다, 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조용히 일러준다.

읽고 난 뒤 가장 오래 남은 것은 '생각에도 틀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다. 
틀에 갇히라는 의미가 아니라, 좋은 틀은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펼쳐지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빠르게 읽었지만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
생각의 깊이가 삶의 깊이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allez_pub 도서지원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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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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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독성의기술

#고명환

#신간소식

#20년독서내공


#그것이 알고싶다

'올해의 작가상' 고경환 20년   독서 내공을 한 권에 담다!!


P6
2014년 메밀국수 식당을 처음 시작했을 때 퇴근하고 집에 돌 아오면 이메일 한 개도 확인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하지 만 메밀국수 식당을 하기 전에 이미 네 번을 망했기에 또 망 하면 큰일이었다. 며칠간은 책을 펴자마자 고꾸라져 잠이 들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에서 괴테가 말했다. “예술은 제 약 속에서 태어난다.” 같은 책이라도 고통 속에서 읽을 때 창 의적인 아이디어가 피어난다. 당연하다. 결핍은 인간을 창의 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살야 하기 때문이다. 배고픈 호모 사피엔스가 배부른 호모사피엔스보다 동물을 사냥할, 더 획 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p30

【콘텐츠로 만드는 독서법】

순서는 이렇다. 책 소개 →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 

인상 깊은 문장 그 문장에 대한 나의 생각 

내 삶에 이 책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또는 책을 읽는 중에 이 미 적용했다면 어떤 경험을 했는가?

곧 만나볼 신간(독서의 기술) 여정을 그려봅니다
@lagom.book
라곰 출판사에서 샘플북을 제공받아 사전 서평단으로 참여합니다.

🔖포인트 하나더
독서 사기단 참여자 명단이 『독서의 기술』책 속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미래라는 길 위에 놓인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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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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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유미라 지음

#언어는소통이다

#감정의골든타임

#격조있는거절


現) 연합뉴스TV 아나운서

前) KBS 부산 MC, 머니투데이 MTN 앵커,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 삼성, SK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 스피치·이미지 교육 출강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단순한 스피치 기술을 넘어섭니 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가장 돋보이게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쟁취하게 해줄 '언어의 공식'을 지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어디서든 사랑받는 사람들의

입술에 머무는 단단하고 섬세한 언어의 비밀


"당신의 목소리는 신뢰의 통로인가, 소음의 장벽인가?"


1. 긴장 시 톤 상승: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목소리 톤 이 지나치게 높아져 날카롭게 들린다.

2. 목소리 떨림: 중요한 자리나 발표 시 목소리가 염 소 울음소리처럼 떨린다.

3. 잦은 호흡: 말을 할 때 숨이 차서 중간중간 끊어 쉬거나 자주 들이마신다.

4. 발음 부정확: '', '', '' 등의 발음이 자주 새거 나 웅얼거리게 된다.

5. 목 잠김과 쉰 소리: 말을 조금만 길게 해도 목이 쉽 게 잠기거나 아프다.

*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목소리 톤이 지나치게 높아져 날카롭게 들린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 칼 로저스(Carl Rogers)는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 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의 감정 먼저 인정하기: 

내가 느끼는 서운함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스스로

 '이기적인 것'이라 자책하지 말고 온전히 받아들여주세요.


구체적인 대화 시도하기:

 '나'를 주어로 하여(I-message)내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저는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의 무게 덜어내기:

상대방이 내 기대만큼 반응 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내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 닙니다. 

스스로의 성취를 먼저 칭찬해 주는 자기 자비(Self-Compassion)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니다.


더 많은 저자의 글을 만나보세요~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를 읽고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말을 줄이게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돌아보니 말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말을 남겨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에 가까웠다.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상대를 이기는 대화법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려한 화술도 아니었다. 

오히려 한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말이 무엇인지 조용히 들려주는 책이었다.


살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말을 한다.

때로는 이해받고 싶어서, 때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정작 상대의 마음에 남는 말은 크고 특별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알려준다.

다정한 한마디, 진심 어린 공감,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사랑받는 언어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문득 지나온 관계들을 떠올렸다.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애썼던 시간보다

가만히 들어주었던 순간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결국 사람은 논리보다 마음으로 기억되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언어에는 배려가 스며 있다는 점이었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고,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 

평가하기보다 공감하려는 자세. 

그 작은 차이가 관계의 온도를 바꾼다는 사실이 깊이 와닿았다.


  🔖 책속의 문장

🏷기억하고 싶은 문장


"분노를 다스리는 힘은 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품격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세우기로 식작한다."

@motivebooks.official 도서지원

@happiness_jury- 서평단

*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배움의 시간, 기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생각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압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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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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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니체는 이렇게말했다

#페이허이스 지음

#정민미디어 펴냄

#미리내공방옮김

#420쪽


<<인생,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철학자 니체의 칼날 같은 사유, 

우리의 인생을 날카롭게 통찰하다!"

"니체의 대표 문장 200여 개 수록"

"삶을 꿰뚫는 12가지 인생철학"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실천적 통찰"


<<인생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12가지 통찰>>


📚21P
-나의 모든것을 존중한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험이 부족한 당신도, 아직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한 당신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라.
스스로 존중할 때 비로소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고, 비 열한 행동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멋지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바로 자신 을 존중하는 것이다.

📚26P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누구도 자신을 이기는 다른 사람을 속이지 말라. 항상 자원 에게 솔직하고, 
자신이 실제로 누구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65P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가시도 많지만, 유혹도 많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시에 겁을 먹고 물러나고, 조금 더 의지가 있는 사람들 조차 유혹에 무너진다. 
수많은 사례가 보여주듯, 유혹은 때로 가 시보다 더 위험하다. 
예를 들어 삼장법사가 서천으로 경전을 구 하러 가는 길은 험난하고 위험으로 가득하다

82P

이상은 하늘에 떠 있는 별과 같다.

그저 올려다보기만 해서는 안 되고, 그 별에 다가갈 길을 찾아 직접 손에 넣어야 한다.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멋진 명언입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이상을 현실화하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밤하늘의 별을 향해 길 을 내는 것과 같죠. 

혹시 현재 마음에 품고 계신 '나만 의 별'이 있으신가요?)


따라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하나의 작은 분 야에서 성과를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성취다.


✒️

✒️

나는 세상에 하나뿐이 존재다.

음악을 사랑하고 싶다면, 연주를 들을 때 집중해야 할 뿐 아니 라

처음 들을 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 집중해서 들으라고 명령해야 한다.

그 과정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점차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 게 된다.

이 원리는 사람과 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처음의 지루함을 지나고 나면 사물에 드리워져 있던 얇은 막이

벗겨지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새롭고 매력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저작이나 사상에서 출발해 음악의 본질과 인간의 수용 태도를 

     꿰뚫는 훌륭한 통찰입니다.

 이 글은 익숙하지 않은 대상(음악, 사람, 일)을 대할 때 

  처음 느끼는 낯설음과 지루함을 극복하고, 본질적인 가치를 발견해 내는

 '훈련과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이상의 목표에 도달하려면 막연한 기대 대신 
구체적인 행동 전략과 스스로 한 계를 깨고 나아가는 실천이 필수적입니다

📚책을 덮으며,
내겐 가장 소중한것은 시간이었다.

마음을 붙잡은 문장~결국
많은 사진을 찍고, 밑줄까지도 긋고 말았다.
이책은 내가 소장하기로 했다
그리고 필사까지 이어 나갈계획이다...
책을 깨끗이 읽고 나눔 할 생각이었지만,

나이들어 만난 니체의 글,

맞다!!라는 생각이 앞장을 선다

시간의 소중함과 끈임없는 노력,

심연의 통찰력!!

어쪄면 그 모두가 넘어졌다가도 

물 한모금에 힘을 얻어, 걷고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를 뜨겁게 해준 30대의 열정을 안겨준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

@jungmin_media 정민미디어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드려요*

필사 강추합니다

니체의 문장을 해설과 함께 읽으며,

니체의 날카로운 글은 필사로 옮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건너오신 분들은 충분히 공감될 거로 생각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1P
-나의 모든것을 존중한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험이 부족한 당신도, 아직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한 당신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라.
스스로 존중할 때 비로소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고, 비 열한 행동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멋지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바로 자신 을 존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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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문장들 -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
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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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cho 도서지원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참여하여, 주관적 생각을 옮깁니다.


#아픔의문장들

#조기준

#아토북


📚책 소개

48시간이 부족했다

읽고 또 읽고

벅차고, 아프고

<아품의 문장들>

저자 조기준닝의 생각의 글을 어떻게 옮겨야할까?

최종 나의 고민은?!


"2026.5.14 (목)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김정원님의 소개된

 조기준의 책 <아픔의 문장들>을 옮기기로 합니다.

📚28p

나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다 보니 솔직한 심정으로 다시금 회사에 입사할까 하는 조바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회사에 덜컥 쉽게 입사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답이 될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어쩜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상황이란 말인가.

이러저러한 고민이 깊어지다 보니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리진 않을까 

하는 심적 갈등마저 단전 저기 밑에서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다.

이를 프리랜서의 불안이라고 해야 할까, 중년의 불안한 미래라 해야 할까.

▪️뫼비우스의 띠의 성질 📚33p

 (띠의 경계를 따라 이동하면 출발점과 반대면에 도달하고, 다시 한 바퀴를 더 돌면 처음 위치로 돌아오는 것)

📚29p

주위에서는 잘 모르면서 쉬 이런 말로 마음의 상처를 입히곤 한다.

"시간 많아서 좋겠어. 참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

"남들 일할 때, 쉬는 거잖아요. 부럽습니다."

"늘 재택근무 하실 테니, 시간도 아끼고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내 마음은 이렇게 반문하곤 한다.

"시간이 많아 보이지만 꼭 거래처 퇴근 후에 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남들 일할 때 일하고, 남들 쉴 때 일하는 경우 많습니다."

"집에서 일하다 보니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피폐해져서 요즘에는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차피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데, 나는 왜,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것일까.

늘 사람들에게 밝은 얼굴을 보이며 살고 있었는데, 

그에 비해서 어두운 그림자가 더욱 짙게 길어져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 나부터 토닥토닥 다독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다독여야 타인도 다독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어찌 보면 나를 위해, 아니, 너를 위한 나를 위해 이렇게 스스로를 토닥토닥하고

쓰담쓰담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아닐까.

과하지 않게 나를 다독이는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삶을 이야기하고 싶다.

적당히 후회도 하는 이야기면 더욱 좋겠다.

오직 나를 위해 뻔뻔해지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글이 쓰고 싶어졌다.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이 이야기했듯이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는 편이 낫다.)

                                         🔖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5.14(목)소개글


📚194P

지금의 내가 스물네 번째 날의 나에게...


📚194P

다시금 초심을 다잡으며 묵묵히 원고 앞에 앉은 너의 정성스럽고,

겸손한 태도가 결국 아팠던 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게 한 가장 큰 힘이 되었어. 

다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너 자신을 너무 날카롭게 베어내지는 않았으면 해,

활자를 향해 기꺼이 내어주었던 다정한 정성과 너그러움을 

이제는 상처 입은 자신에게도 다정하게 나누어주기를 바라. 

굳게 지켜낸 아름다운 초심에 기대어 앞으로 많은 날들도 내가 곁에서 가장 따뜻하게 응원할게.

                                                                                         -저도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책을 마치며

『아픔의 문장들』은 아픔을 설명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아픔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낸 시간들을 조용히 꺼내어 보여주는 책에 가깝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픈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문장들이구나."

저자는 우울증과 강박장애를 겪으며 마주했던 감정들을 숨김없이 풀어놓는다. 그래서 문장이 화려하지 않아도 깊은 울림이 있다. 꾸며낸 위로가 아니라 실제로 아픔을 지나온 사람이 건네는 말이기에 더욱 진실하게 다가온다.

특히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였다. 우리는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릴 때면 후회하거나 자책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과거의 자신에게 "잘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건넨다.

그 짧은 문장을 읽는 순간 마음 한편이 먹먹해졌다. 문득 나는 나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해본 적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부족했던 날들, 힘들었던 시간들만 떠올렸지, 묵묵히 버텨준 나를 칭찬해 준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무조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희망을 강요하거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도 않는다. 대신 지금 힘든 마음도 괜찮다고,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준다.

그래서 이 책의 위로는 더욱 깊고 오래 남는다.

『아픔의 문장들』을 덮고 나니 상처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적어도 내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견뎌온 시간들을 조금은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조용히 나 자신에게 말을 건넸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아마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가장 다정한 문장도 그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연극이 끝나고나서 덩그러니 앉이있는 기분!! 먹먹하다.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

#팬데믹

#프리랜서 #우울증 #마음의 병 #공유오피스 #병밍아웃 #갑을 병정 #서문

아픔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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