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
김정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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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목만 봐도 인생에 대한 저자의 강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것같다. 표지에 간략히 적혀있는 그의 생애를 보면 정말 굴곡이 엄청난 인생을 살았다는 것도 짐작해볼 수 있다. 우리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이 최고라고 말하지만 이렇게 굴곡진 삶을 산 사람의 인생은 어떨까 호기심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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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면 젊은 시절 엘리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좋은 은행에서 근무하다 50대 중반에 강제 퇴직을 당한 후 그때부터 인생이 파란만장해진 것같은데 투자를 하다 큰돈을 잃고도 회생에 성공했다. 젊은 시절에도 좋은 직장이 있으니 충분히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 거란 예상과 달리 가족을 부양하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그 시절엔 Must에 쫓겨 쳇바퀴처럼 살았다고 하는데 이 Must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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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ust들은 인간으로서 반드시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로 건강, 의식주 해결, 가족 부양의무 이행, 경제적 안정 달성인데 이 것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지만 이것들에 쫓겨 살기보다는 내가 주체적으로 수행해나가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동기부여가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실천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루틴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것인데 작은 행동일지라도 좋은 루틴을 만들어 매일 성공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루틴을 설정하고 어떻게 해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도 나와 있어 참고해서 따라해보면 좋을 것같다.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불태우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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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만나는 우리집 AI 주치의 -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진짜 챗GPT 활용법
안상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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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챗gpt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영어공부나 문서작성, 데이터 수집 등에 활용하는 방식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건강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다니 흥미로워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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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목차에서 눈이 갔던건 피부질환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요즘 같은 위치에 딱딱하고 아픈 트러블 같은게 반복적으로 올라오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어 그냥 저냥 지내고 있었는데 나의 증상을 챗gpt에 말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주면 진단을 내리고 해결방법까지 제시해 주는게 꽤 괜찮은 것같았다. 유용한 프롬프트들도 수록되어 있어 활용해서 질문을 해볼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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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챗gpt하면 우려되는 점이 부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주의점과 어느 정도로 활용해야하는지 짚어주니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챗gpt는 평소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데 활용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매일 나의 컨디션과 몸무게, 혈압, 그날의 식단 등의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 살을 빼거나 혈압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추천을 받고 실천하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 또 로그인을 하고 계속 나에 대한 데이터를 쌓게 만들어주면 점점 더 나에게 맞는 진단을 해주니 꾸준히 실천하면 나중엔 정말 주치의 못지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챗gpt에 활용할 수 있는 질문들뿐만 아니라 관련 어플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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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덕목 - 존경받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2018 노틸러스도서상 은메달 ㅣ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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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살다보면 자연스레 '리더'가 있는 상황에 접하게된다.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가 되기도 하고, 회사 내에서 리더를 따르기도 한다. 그러다 나이를 먹을수록 리더의 위치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에 리더의 자질에 대해 알아보고 사유해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회사 내에서 별로 존경받지 못하는 리더와 함께 일하고 있는데 그의 모습을 반면교사 삼으면서 이 책을 통해 존경받는 리더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자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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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저자는 이미 리더에 관한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적이 있기에 더 신뢰를 갖고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 저자는 '겸손한 리더십'에 대해 강조를 하는데 말그대로 겸손한 성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상황에 대해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리더의 자리로 갈수록 담당자들의 일을 세세히 알 수 없는데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실무를 잘 아는 담당자의 의견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갔다. 문제가 생겼을 때 권위적인 리더라면 그에게 문제를 공유하기보다 숨기고 알아서 처리하려다가 일이 더 커지는 경우를 더 많이 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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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좋은 리더십에 대한 사례들도 나오는데 사례를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해외나 다른 기업같이 알기 어려웠던 좋은 리더들을 많이 알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어떤 리더가 되어야할지를 비롯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좋을지도 생각해볼 수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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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 필사와 섀도잉을 콜라보하라 - 운명을 바꾸는 인문 고전 필사와 섀도잉
조희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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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귀감이 되는 내용이 많기에 수백년이 지나 계속 읽히는 것같다. 하지만 고전을 읽어도 그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 또한 고전을 가까히 하려고 하지만 읽기에 멈출 뿐 그 내용을 실천하지는 못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인문 고전 필사는 바로 와닿았는데 섀도잉에서 물음표가 생겼었다. 내가 아는 섀도잉은 영어공부할 때 쓰이는 건데 인문고전과 엮는다고? 고전의 내용을 따라한다는건가? 이런 생각에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지만 사실 이 책의 저자가 영어 교사여서 말 그대로 영어 섀도잉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긴 했다. 어쨌든 이 둘의 조합은 약간 쌩뚱맞게 느껴지는데 이 둘을 콜라보했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났을까,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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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어떻게 필사를 시작했는지부터, 필사를 몸소 하며 느꼈던 것들이 이 책에 담겨있었는데 한가지가 질릴때마다 번갈아가며 실천하면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두가지에 대한 방법론도 담겨있었지만 자기계발적인 내용도 있어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아주 간단한 명제 "성공= 시간관리+목표관리"라는 내용도 항상 명심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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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뿐만 아니라 소설 필사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필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결국 필사는 영어 섀도잉이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인데 저자는 계속해서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런 저자의 노력에라도 필사와 섀도잉을 조금씩 실천해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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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지 못할까? -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
무라나카 나오토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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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약간 뜨끔한 마음이 들었다. 최근 내 배우자에게 화를 내고 혼내는 듯한 상황이 많았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답답한 마음에 그랬지만 사실 이런게 반복되면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상대방에게 화내거나 혼내지 않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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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혼내는 행위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혼내는 행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과 긍정적인 인식이 나온다. 혼낸다는 행위를 생각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들기에 부정적인 면모만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혼냄으로써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고 그 고통이 그 사람을 변화하게 만든다는 심리구조가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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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내는 것은 학습이나 성장에 도움이 안되는게 분명하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혼내는 행위가 만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심리를 이 책에서 깊이 다루고 있다. 혼내는 행위로부터 혼나는 사람, 혼내는 사람이 느끼는 기분, 그리고 형성되는 기억까지 꽤 심도 있게 알려줘서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혼내는 행위를 자제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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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 행위는 반복할수록 의존성이 높아져 이를 조심해야 하고, 또 근본적으로 자기통제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 스스로의 자기 통제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내 주변 사람들이 무력감을 학습하지 않도록 처벌 욕구를 조절하려고 노력해봐야겠다. 특히 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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