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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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순간들이 많다. 구태여 일을 만들지 않으면 몸은 편할 수 있지만 스스로 발전이 없다는 생각에 미래가 걱정되기도 한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내 발전에 도움이 되나 하는 생각에 이직을 고민하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깊이 있게 일하고 성과를 냄으로써 좋은 커리어를 만들었는데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상장이라고 하면 기업상장을 뜻하는데 보통 기업이 상장을 하면 이를 발판삼아 더욱 크게 성장을 하곤 한다. 저자는 '나'라는 개인을 상장하라는 말로 서두를 여는데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보며 일터에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인사권을 갖는 지위에 올라 다양한 직원들을 면담을 하며 있었던 일들도 들려주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많았다. 꿈이라는 것의 정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 삶의 최종 지향점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일, 가고 싶은 길을 찾은 후 이제 일을 할 때 어떤 것을 중요시해야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성실함이 중요시 여겨졌던 옜날과 달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러려면 성과의 기준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어 도움이 되었다. 직장선배에게 좋은 꿀팁을 배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일을 함에 있어 내가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일을 더 즐겁게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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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PHP 종합 연구소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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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 이라는 찬사가 붙는다고 하는데 그의 이력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불릴만한 것같다. 일개 개인 5명정도가 모여 만든 기업을 대기업 '파나소닉'으로 성장시켰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대기업에서 주 5일제를 실시한 사람이라니 직장인으로서 존경심도 든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책을 통해 그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데 이 책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누군가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물었는데 저자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뭔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능력이나 책임감, 결단력 이런게 중요할 것 같은데 예상밖의 답이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결국 인간은 계속해서 누군가와 교류하며 살아가므로 이런 관계들을 잘 쌓아가야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기에 납득이 갔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인생관이 담겨있는데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아 몇번씩 곱씹게 되었다.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것, 간절함,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것 등 갖고 살면 좋은 태도들을 배울 수 있었다. 알고는 있지만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있던 것들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었던 것같다. 또 저자가 독자가 안다고 전제하고 말하는 사건에 대해서 주석이 달려있어 이해를 도왔다. 일독을 한 뒤 좋은 부분들을 마크해놓고 정신이 해이해질 때마다 다시 찾아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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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한글 레터링
이수연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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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 폰트나 글씨체들을 접하곤 한다. 대부분 이미 폰트들이 정해져 있지만 내가 주체적으로 적절한 글씨모양을 골라야 할 때가 있는데 원하는 느낌의 폰트를 찾기 어려워 아쉬울 때가 있었다. 더불어 포스터 등에서 개성있고 멋진 글씨들을 볼 때마다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저런 창의적이고 멋진 글씨를 만들어내는지 호기심도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이 이러한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는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폰트를 개발해본적도 없고, 레터링에 대해 따로 배워본적도 없기에 폰트와 레터링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 둘의 차이점 등 기초적인 지식들부터 배워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저 대칭, 비율, 두께 등을 맞추는게 깔끔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배치에 따라 시각적 왜곡이 생기므로 이러한 것을 보정해줘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이러한 과정에서 그리드를 쓰지 않고 눈으로 감각을 키우는 단련을 해야한다고 해 확실히 디자인은 감각이 중요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많은 유형의 타이포그래피가 있어 하나하나 이론과 예시 글씨체를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글자 디자인에 대한 수많은 연구들이 집대성되어 있어 좋았다. 또 실무에서 참고하기 좋은 포인트들도 챙겨줘서 실제 디자인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같다. 확실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알기 전엔 눈에 안보였던 디자인 포인트들이 점점 보여서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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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
데비 로렌스 지음, 오은수 옮김 / 프로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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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필라테스를 배우고부터 확실히 유연성과 운동 수행능력이 좋아졌다. 지금은 필라테스를 나가지 않지만 꾸준히 유튜브로 필라테스 동작을 응용한 홈트영상을 찾아 따라하기에 이 책을 참고하면 더 정확한 동작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필라테스 지도자들을 독자로 타겟팅한 만큼 지도자가 알아야 하는 해부학과 이론들에 대해 담겨있어 티칭이라는 목적성을 갖고 있는 독자가 읽기에 적합한 것 같다. 


필라테스가 누구에 의해 처음 발명이 되었는지 등 필라테스에 대한 역사부터 이론의 변화도 알려주고 있어 필라테스의 기원을 알 수 있었다. 필라테스는 몸을 가지런히 하고 다듬는 운동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다양한 자세에서 바른 정렬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한번씩 따라해보기 좋았다. 특히 일상적으로 가만히 서있는 자세와 앉은 자세를 많이 취하는데 이 때 무게를 고르게 분산하여 정렬을 찾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또 각 운동을 수행함에 있어 해당 근육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확히 몰라 어느 부분에 자극이 가야하는지 잘 감이 안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해부학 그림과 함께 정확한 근육의 위치를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있어 승모근, 대퇴근 등 유명한 근육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필라테스에 대한 교과서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필라테스를 잘 수행하기 위한 근체력, 유연성 등에 대한 내용부터 영향학, 정신건강에 관련된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 건강 종합서같다는 느낌도 받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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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 호르몬으로 시작하는 저속노화 건강법
안철우 지음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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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의학이 발전하면서 호르몬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많이 밝혀지고 증명되고 있는 것같다. 나의 경우 예전 다이어트를 할 때 렙틴과 그렐린에 대해 공부하며 호르몬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그밖의 것들은 잘 알지 못했었다. 저자 안철우 교수님은 내분비당뇨병센터의 소장을 한 이력과 더불어 국내 호르몬 분야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분이라고 하는데 이 분의 호르몬 관련 지식들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호르몬은 우리 몸의 세포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주는 물질인데 이 호르몬들이 정상적으로 작용을 해야 유기적으로 엮여 건강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 하나라도 불균형이 오면 몸에 불편함이 생기는데 각 호르몬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자세한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있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호르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진 호르몬만 해도 벌써 3000여종이 넘지만 사람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노화에 관련된 호르몬은 인슐린, 멜라토닌, 옥시토신이라고 한다. 각 호르몬들이 다 중요한건 알겠지만 다 챙기기엔 머리도 아프고 힘에 부치는데 딱 이 세가지만 관리해봐야겠다고 생각하니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엔 호르몬 건강을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문진표가 나오는데 아직 젊다고 볼 수 있는 나이임에도 꽤 많이 해당이 되어 호르몬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건강관리의 정도인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식사의 중요성이 더 와닿았던 것같다. 각 호르몬에 좋은 간단한 운동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젊음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왜 건강관리를 열심히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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