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기 오리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202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2025년 세종문학나눔 선정 도서 지식 그림책 3
이루리 지음, 바루 그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기획 / 이루리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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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산하기구로 소재지가 무려 우리나라 청주에 있다. 청주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탄생한 도시인만큼 더 의미가 있는 것같다. 이 동화책은 기록유산을 보존하는 목적을 가진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획한 책으로서 내용이 그만큼 가치가 있을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리와 곰이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는데 어린 아이들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오리가 곰친구, 달님과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책 자체의 스토리를 제대로 즐기려면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동화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할 것같다.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아기 오리 모두 어렸을 적 재밌게 읽었고 무척 친숙한 동화들인데 모두 같은 작가의 이야기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처럼 동화의 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작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친숙한 동화들의 작가가 안데르센이라는 것을 알려줘서 아이들이 안데르센 작가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같았다. 



뿐만 아니라 일기의 장점, 친구의 소중함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몽글몽글한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울려서 보는데 즐거움을 더했던 것같다. 오리와 곰의 귀여운 대화도 웃음을 짓게 했다. 동화를 마음을 든든하게 하는 마음의 라면과 피자로 비유 하는 것도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4살 정도 된 어린 조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인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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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 - 나를 지키며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마음 상담소
황준철 지음 / 저녁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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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로해주는 책이다. 사실 나는 멘탈관리 관련 도서에 평소 관심을 가지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의 목차 중 이직에 대한 고민에 대한 내용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1,2,3장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생기는 동료나 직장상사에 대한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4장은 아예 직장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나는 앞서 말했듯이 4장에 관심이 있어서 앞부분은 빠르게 읽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나는 겪어보지 못했지만 내가 겪을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도 많아서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가 실제 상담을 하면서 들었던 고민들이 먼저 나온뒤 저자의 위로와 솔루션이 나오는 형태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정말 내가 그 상황에 닥치면 고민이 많이 되겠다 싶은 상황들도 꽤 많았다. 이런 상황에 닥쳤을 때 저자의 솔루션을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인 전달 방법도 나와있어서 좋았다. 결국 회사생활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고 잘 하기 위해서는 나의 입장을 잘 표현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또 나도 아직 10년 뒤에 내가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는 편인데 많은 사람들도 그렇다는 것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이런 고민을 하며 탐색하는게 잘 하고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더라도 스스로의 목적을 찾지 못하면 공허함과 불안에 시달릴 수 있는 것같다. 직장인들의 여러 고민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보니 직장생활에 회의가 느껴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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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하고 자빠졌네 - 인생 역전 대박 코인 레퍼토리
눈먼시계공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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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나에게 있어서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자 함부로 도전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내가 돈을 넣으면 그때부터 떨어질 것같고 주변 사람들이 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경향을 갖고 있어서 더 그랬던 것같다. 그럼에도 코인 관련된 책이 나오면 한번씩 읽어보고 있는데 이 책은 밈코인이라는 다소 생소한 코인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눈먼시계공은 코인으로 돈을 벌어서 롤렉스 시계를 13개나 샀다고 한다. 번 돈으로 시계만 사지는 않았을텐데 13개나 된다니,, 큰돈을 벌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밈코인이 뭐길래 이런게 가능했을까 호기심이 더욱 생겼다. 이 책은 저자가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듯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다. 뭔가 투자에 대해 잘 하는 친한 친구나 형이 설명해주는듯 해 더 쉽게 읽히고 이해가 잘 갔다.


밈코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도지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나도 도지코인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있는데 이게 만들어진 계기와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또 일론머스크가 도지코인에 대해 언급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실제 테슬라 자동차를 도지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다. 


이 책은 밈코인을 만드는 기술적인 방법보다는 밈코인의 매커니즘에 대해 쉽게 풀어주고 있다. 밈코인의 본질은 커뮤니티라는 것이라든지, 밈코인 관련해서 그동안 있었던 유명한 사건들도 접해볼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밈코인하고자빠졌네
#눈먼시계공
#여의도책방
#북유럽서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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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5 - 마케팅 전문가들이 주목한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이노션 인사이트전략본부 지음 / 싱긋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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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다음해를 전망하는 신간들이 많이 나오곤 한다. 그렇게 많은 전망하는 책들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던 건 '마케팅 전문가들이 주목한 라이프 스타일 인사이트'라는 부제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마케팅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잘 알텐데 그들이 말하는 내년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다. 또 확실히 마케팅 전문가들이 낸 책이어서인지 소소한 부록과 스티커 선물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을 구매하는데 한몫할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가장 핫했던 '럭키비키,00적사고'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내용부터 시작이 되는데 무척 흥미로웠다. 또 내가 그렇게 SNS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어서인지 잘 몰랐던 인터넷 유행들, 인플루언서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 요즘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거시적인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새삼 이런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금세 세대차이가 느껴지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도 나도 느끼고 있었던 대중들의 관심사들에 대해서도 좀 더 분석적이고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던 것같다. 부록에 담겨있던 여러가지 팝업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는데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생활들을 간접경험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또 젊은 친구들의 개성있는 특징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볼 수 있었고 이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한번에 짚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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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인사이트전략본부
#싱긋
#북유럽서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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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의 기술 - 90%는 모르는 변호사의 실전 테크닉
현창윤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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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예기치 않게 고소에 휘말리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것같다. 최근 한 다큐에서 정상적으로 훈육을 한 초등교사가 악성 학부모에게 잘못걸려서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사례를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을 대비해 형사절차에 대해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고소를 당하면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는 것으로부터 절차가 시작이 되는데 이 때 전화를 받는 것에서부터 잘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한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해주는데 나같아도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면 당황해서 그냥 휘둘렸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결과 수사 전반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보며 어떤식으로 대답해야 추후에 나한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작은 포인트인것 같지만 수사 전반에 영향을 주니 중요한 정보를 알게된 것같다.


또 절차 순서대로 책도 설명을 해주는데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빨리 종결시킬 수 있을지, 나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이 '실전! 생존법' 이라는 작은 네모칸에 쓰여있어서 중요 포인트들도 확실히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포인트들은 가만히 있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라 형사사건에 휘말렸을 때 내가 정신차리고 여기저기 알아봐야겠다는 것도 확실히 깨달았다. 정말 고소를 당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으니 더 머리속에 잘 들어왔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방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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