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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그림 색칠 스티커 : 자연 관찰 - 누리과정 ㅣ 벽그림 색칠 스티커 시리즈
아이즐 편집부 기획.구성, 김혜완 그림 / 아이즐북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커다란 벽그림 스티커 색칠놀이를 펼쳐놓고 열심히 한글 공부도 하면서 자연관찰하고 있어요
일단.. 벽그림 크기가 크다보니 .. 방바닥에 펼쳐놓고 맘껏 스티커 붙이기를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책상에 앉아서 하는거라 방바닥에 자유롭게 앉아서 노는거랑.. 아이 기분에 공부와 놀이로 구별되지 않을까 싶어요^^

벽그림스티커 색칠놀이 세트 중에서 우리 막내와 함께 하는건 자연관찰 책이랍니다.
자연관찰책이다보니.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부터 곤충까지..참 다양한 것들을 만날 수 있어요
먼저 아이와 열심히 스티커를 붙여본 건..
우리가 맛있게 냠냠하는 채소들,,
토마토, 피망, 감자, 고구마 , 오이 같은 채소들 스티커 붙이기였네요

열심히 스티커를 붙이며 토마토, 감자, 당근 과 같은 명칭을 익히다보니 저절로 한글공부까지 되는 시간이예요
한글 공부 뿐만 아니라. 당근, 무우, 감자 등은 땅속에서 난다는 것.. 토마토, 가지, 오이 등은 땅속 열매가 아니라는 것등을 이야기했네요
처음엔 무작정 스티커라고 막 붙이던 뇨석들...
감자를 나무 줄기에 붙여놓기도 하더니..
땅속열매. 땅위 열매 등을 이야기하다보니 어느 순간엔 위치에 맞게 붙이려 노력하더라구요^^

벽그림 한장에 스티커를 붙이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죠^^
곤충들 스티커도 붙여볼까 했는데 색칠놀이도 하고 싶다는 아이..
하루에 다 붙이지 말고 천천히 벽그림 한장씩 채워가기로했어요
자연괄찰 책 중에서 이번엔 여름과 겨울이란 활동이예요
초등학생 저희집 큰아인.. 왜 자연관찰이라며 ..곤충들.. 꽃 이런게 아닌 여름과 겨울이라는 제목의 색칠놀이냐가 나오냐고 묻더라구요
여름, 겨울, 봄, 가을,,
계절에 따라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달라지겠죠

처음엔 48개월 막내 혼자 색칠하기를 했었는데
어느순간 초 1 형아가 옆에 붙어서 열심히 함께 색칠을해요..
그러더니 또 어느순간 초 3 누나가 붙었네요^^

벽그림이 넓다보니.. 세아이들이 앉아서 색칠을 해도 한참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아이들 연령에 따라 색칠 완성도도 달라지지만....
누나, 형아랑 함께 넓게 앉아 색칠하면서 색칠하는 법도 배우고..
겨울, 여름의 놀이들에 대해 이야기도 해볼 수 있어 참 좋았네요
보통 스티커북이나 색칠놀이였다면..
혼자서 책상에 앉아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고 있었을텐데..
큰애들은 재밌겠다.. 부럽다는 말만 하고 잇었을텐데
벽그림 스티커 색칠놀이는 사이즈가 크다보니 세아이들이 함께 앉아 놀아도 되네요^^


우리 세아이들이 열심히 꾸민 벽그림 색칠스티커 자연관찰편이라지요
숲속 자연관찰, 싱싱한 채소, 날씨와 옷차림. 여름과 겨울, 맛있는 과일..
스티커북 3장과 색칠놀이 2장의 활동지를 만날 수 있다지요


스티커의 양도 어마어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매미, 거미 , 무당벌레 같은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잇는 곤충들 스티커도 가득 가득,, 맛있는 야채 스티커도 가득..
스티커 양도 푸짐해하고.. 색칠도 맘껏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 쑥 키워줄 벽그림스티커 색칠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