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의 아름다움

공식의 아름다움 - 원자폭탄에서 비트코인까지 세상을 바꾼 절대 공식
양자학파 지음, 김지혜 옮김, 강미경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공식의 아름다움

저자/양자학파

출판사/미디어숲

읽은 날짜/2021. 10. 28

2. 주요 내용

어쩌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잃었어요. 무조건 머리가 아프다고 기피하기 시작했지만, 막상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무지무지 부럽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수학을 잘하게 도와주는 친구덕분에 성적이 향상됐던 기억도 떠올랐어요.

수학적인 사고가 형성되면 복합적인 것도 척척 풀어내는 기술이 진짜 감탄스러웠어요.

공식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아마도 공식은 내적인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어요.

공식으로 인간의 지혜를 탐구하는 과정이 빛나게 아름다울 것 같아요.

근면함과 노력으로 수학 공식의 매력에 빠져서 꾸준히 집중할 수 있다면 좋을 듯 해요.

수학 공식을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관심을 갖다보면, 뇌를 잘 쓰는 습관에도 도움될 것 같아요. 23가지 공식이야말로 아름다운 보물로 가치가 빛나요. 천재 수학자가 끊임없이 연구한 절대 공식으로 세상을 뒤바꾼 노력이 너무너무 위대해 보여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피타고라스 정리:수와 형의 결합_무리수의 비밀(43쪽)

직관과 경험은 확실하지 않다. 엄밀한 추리 증명만이 설득력을 얻는다. 이로써 고대 그리스의 수학 연구 방법은 단순한 계산에서 취로 바뀌었고 증명할 필요가 없는 자명한 공리로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유클리드가 이끄는 연역 추리를 통한 기하학적 체계가 세워지게 되었다. 유클리드 기하는 수학에서 매우 중요한 초석 주의 하나가 된 것이다.

오일러 공식:가장 아름다운 공식_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공식(113쪽)

오일러 공식은 비록 질량 에너지 방정식과 만유인력 법칙만큼 인류를 변화시키는 역사의 흐름에 있지는 않지만 공식이 가진 치명적인 수학적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섀넌 공식:5G의 배후_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초석, 정보론(280쪽)

“이 공식은 E=mc²처럼 유명하지는 않다. 인류의 지식이 계속 발전해 나가면 뉴턴역학이 틀릴 수도 있고 양자역학이 틀릴 수도 있고 상대성 이론도 틀릴 수 있다. 하지만, 정보 엔트로피 공식은 영원할 것이다.”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총구 3cm 올리기’ 합당한가?_총부리를 3cm 들어 올려 쏘았다면 청년을 살릴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굳이 고귀한 생명에 총부리를 정확히 겨눠 죽일 일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320쪽) / 총알이 치명적인 곳에 맞지 않더라도 죽을만큼의 고통이 뒤따른다고 하니, 너무나 잔인한 것 같아요. 위급한 순간에 양심적인 행동으로 옳은 판단을 해야 해요.

느낀 점/천년을 뛰어넘는 신비한 힘_뉴턴은 시간이 나기만 하면 행성의 운동에 대한 사색을 즐겼다. 이는 인류의 선조들의 늘 하던 것으로 주로 머리가 총명한 사람들이 관심을 갖던 분야인 천문학이었다.(88쪽) / 매일매일 사색을 통해서 머리가 억수로 총명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래서 우주의 신비한 원리에 중요한 천문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요.

깨달은 점/갈루아 군 대수학의 새로운 장이 되다_갈루아의 군론으로 결국 방정식의 가해성의 신비를 푸는 데 성공했는데 이는 단순히 방정식의 가해성의 해결로 끝난 것이 아니다. ‘임의의 각을 3등분할 수 없다’와 ‘주어진 원과 넓이가 같은 정사각형을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해결하게 된다.(130쪽) / 수학자 갈루아의 천부적인 재능이 억수로 위대해요. ‘갈루아의 개념과 사상의 독창성, 엄밀성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적용해볼 점/빛이 가진 오묘한 비밀_아인슈타인은 물질과 운동을 간단하게 통일하였고, E=mc²은 고전역학에서 서로 독립된 질량 보존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결합해 ‘질량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되었다. 따라서 질량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질량이며 시간은 공간이고 공간은 시간이 되는 것이다.(204-213쪽) /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마법과 같은 공식은 에너지와 물질을 연결시켜 우리에게 ‘궁극의 에너지’를 찾아준 어마어마하게 귀한 존재임을 알 수 있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쓸데없어 보이는 공식을 아름답게 승화시키기 위한 학자들의 숨은 노력이 억수로 궁금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공식은 흔들림 없이 최고 지혜의 유용성으로 위대한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

기호들로 우주의 섭리를 밝혀내고 인류의 문명을 만들어 공식 23개는 영원불멸할 것이다.

#공식의아름다움, #양자학파, #미디어숲,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뇌 과학의 모든 역사 - 인간의 가장 깊은 비밀, 뇌를 이해하기 위한 눈부신 시도들
매튜 코브 지음, 이한나 옮김 / 심심 / 2021년 9월

■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뇌 과학의 모든 역사

저자/매튜 코브

출판사/심심

읽은 날짜/2021. 10. 20.

2. 주요 내용

인간의 가장 중요한 ‘생각을 잉태해내는 뇌’는 억수로 신비롭네요.

뇌 과학이 살아 숨쉬는 행동, 감각, 사고, 담화, 기억의 모든 수단이 존재해요.

뇌를 이해하기 위해 지적 탐구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여요.

“말해주세요, 사랑은 어디에서 태어나나요?

심장인가요 아니면 머리인가요?”

뇌의 작동방식에 따라 심장과 머리가 동시에 움직이지 않을까 상상해봐요.

뇌를 이해하기 위한 ‘뇌의 사고력’을 꾸준히 탐구해야 겠어요.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변화를 눈부시게 시도해야 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9 제어-뇌의 연산 작용과 튜링 기계(262쪽)_“섀넌이 그 뇌에 데이터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것들까지 집어 넣으려고 하고 있어! 거기다 음악까지 틀어주려고 하더라니까!”

12 컴퓨터-1950년대부터 오늘날_뇌 안의 얼굴 인식 네트워크(365쪽)_특정한 기능이 뇌(혹은 컴퓨터)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이해하기 위한 마의 접근법에서는 먼저 문제를 새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해결해야 할 문제를 논리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둘째, 시스템이 하나의 상태에서 다음 상태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서술하는 것과 더불어 시스템의 입력과 출력이 표상되는 방식을 결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뇌 활동의 경우에는 신경계 내에서 이러한 알고리즘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해석해야 한다.

15 의식-의식을 만드는 뇌 부위 연구에 몰두한 신경과학자들(474-475쪽)_“의식의 신경 상관물”을 나타내는 영역으로 향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우리는 대부분 ‘의식’이 지각, 즉 우리가 세상을 경혐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수단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1 심장-선사시대에서 17세기까지_생각의 근원이 심장에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은 움직임과 온기와 생각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 누가 보더라도 너무나 자명한 이치를 바탕으로 세워진 것이었다.(44쪽) / 차가운 뇌와 온기를 품는 심장의 만남은 몹시 흥분되네요. 뇌와 심장 사이에서 냉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으니 좋네요.

느낀 점/7 뉴런-19세기에서 20세기까지_뇌 기능 이해를 위한 구조적 틀_카할은 경험이 “가지돌기와 부수적인 신경가지들의 시스템을 더욱 발달”시키는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효과는 기존의 연결을 강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세포 간의 완전히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는 데”도 적용되었다.(203쪽) / 경험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요소들이 생겨나네요. 경험은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무한대로 샘솟게 만들어요.

깨달은 점/15 의식-1950년대부터 오늘날 뇌가 나뉘면 마음도 분리될까_철학자 퍼트리샤 처칠런드의 다소 익살맞은 표현처럼 연구자들이 “불길한 위협 감지 및 용기 끌어 모으기에 관여하는 모듈”을 규명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487쪽) / 뇌 활동과 연결된 위협 감지, 용기를 인지하여 위험에 대비하거나 절망 속에서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나서 잠재적인 힘이 작용하는 듯 해요.

적용해볼 점/2 힘-18세기 독자를 사로잡은 금서, 《인간기계론》_요크셔 출신 특유의 무뚝뚝한 말투로 그는 “나의 견해로는 뇌가 사유한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그것이 하얗고 부드럽다고 하는 것과 꼭 같은 이치이다”라고 말했다.(90쪽) / 뇌의 감각이 숨쉬어야 신경계가 지속되고 균형적으로 활동을 일으켜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어떤 일의 어려움을 알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그 일을 해보는 것이다” 진짜로 직접 해보면 좋아질까요? 일의 어려움으로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눈부신 시도를 해야 겠어요.

6.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한다면?

미래의 뇌 연구를 위한 중요한 지적 탐구의 결정체이다.

뇌를 이해하기 위한 뇌 과학의 모든 역사가 미래의 뇌 연구를 위한 중요하다.

#뇌과학의모든역사

#매튜코브

#심심

돈이 되는 토지를 사라

돈이 되는 토지를 사라 -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이일구 지음 / 황금부엉이 / 2021년 9월

■ 서평 작성

1. 책 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 제목/ 돈이 되는 토지를 사라

저자/ 이일구

출판사/ 황금부엉이

읽은 날짜/ 2021. 09. 16.

2. 주요 내용

이 책을 보는 순간에 토지를 억수로 사랑하게 됐어요.

잘 몰라서 무섭고 겁났으나, 토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든든해요.

보물지도인 개발계획을 꼼꼼하게 공부하고, 임장을 가야 겠어요.

좋은 토지를 사는 10가지 TIP은 두고두고 익혀서 실행해야 해요.

아는 만큼 보이는 토지 투자는 신중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뭐가 좋은지 제대로 알고 토지를 사야 하는 비법이 책 속에 있어요.

토지 투자 판단 여부를 판단할 때에 ‘10km(5km)+5가지 필요충분조건’을 만족시키면 좋아요.

3. 핵심 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_지목과 지목변경_웬만하면 사지 말아야 할 땅 7가지!(121~125쪽)

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② 군사시설보호구역 ③ 절대농지 ④ 산지 ⑤ 자연공원 ⑥ 수도 상수원보호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⑦ 문화재

_땅값은 이 4가지가 결정한다(067~109쪽)

① 교통-도로 따라 철도 따라 돈이 흐른다

②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지구-거래량 상승 지역을 찾아라

③ 인구-인구가 증가한 곳을 찾아라

④ 진짜 이 4가지가 땅값에 영향을 줄까?

⑤ 지가상승의 4가지 조건으로 분석한 평택, 화성, 세종시

_좋은 토지를 사는 10가지 TIP

① 수도권에 신규로 생기는 IC 주변 토지에 주목하자.

② 2차선에 접한 땅이라면 관심을 가져라.

③ 지목보다는 용도지역에 주목하자. 특히 2차선에 접한 농업보호구역이 좋다.

④ 개발지 주변에 위치 좋고 저렴한 임야를 선점하자.

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땅에 관심을 가져라.

⑥ GTX 역사 주변, 아직은 개발이 안 된 땅이 있다면 매입하자.

⑦ 산업단지, 택지개발지구, 공공청사 주변의 땅은 언제나 좋다.

⑧ 신규 예정된 도로에 접하는 땅을 사라.

⑨ 비싼 땅이라고 무조건 거부하지 말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면 매입하자.

⑩ 신뢰가 가는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택하자.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도로 따라 철도 따라 돈이 흐른다(067~072쪽)_‘흘러가는 도로는 잊어라!’ 지나간 도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소음과 공해만 유발할 뿐이다. / 도시는 빠르게 변하고, 현장 임장을 통해 순환되면서 움직이는 시장의 흐름을 익혀야 겠어요.

느낀 점/현장에 가라는 게 무슨 말일까? 가서 뭘 해야 하지?(183~187쪽)_①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주변 지역과 현장을 미리 파악하자 ② 짐작하는 가격과 현장의 가격은 다르다 ③ 매수는 타이밍이라는 걸 잊지 말자 ④ 가장 좋은 입지는 개발지와의 거리다 ⑤ 심심하면 현장에 가라, 습관은 힘이다 / 이론 공부에 재미를 갖고, 꾸준히 현장에 가면 투자가치가 있는 토지를 발견할 수 있겠죠. 부자가 되는 습관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 좋겠어요.

깨달은 점/인구 순이동 상위 20개 지역(082~083쪽)_원하는 지역이 있다면 4가지를 분석해보자. 인구, 교통, 산업단지, 택지개발지구, 여기에 개발이슈까지 분석해보면 어디를 사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 화성시, 세종시, 김포시 등 택지개발지구에 관심이 억수로 많아요.

적용해볼 점/여행을 다녀도 경치보다는 부동산에 빠져라(211쪽)_특정한 곳을 지나간다면 그곳에 어떤 부동산이 있는지를 눈여겨봐야 한다. / 경치가 좋은 곳에 가면서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보는 안목을 키워야 겠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진짜 사기 안 당하고 토지를 잘 구매하는 노하우가 찐으로 소개되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소 비싸더라도 희소성이 있는 토지를 꼭 사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근데, 앞으로 변할 토지를 찾는 건 억수로 어려워요. 어떻게 더 노력해야 할까요?

6.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한다면?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원하는 토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이되는토지를사라

#이일구

#황금부엉이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글 워크스페이스 - 스마트워크를 위한 가장 완벽한 공간
김종원 지음 / 길벗 / 2021년 7월

■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 구글 워크스페이스

저자/ 김종원

출판사/ 길벗

읽은 날짜/ 2021. 08. 20

2. 주요 내용

스마트워크를 위한 가장 완벽한 공간인 구글 워크스페이스!!!

IT 전문가가 아니어도 시작할 수 있으니 접근성이 쉬워졌어요.

살짝 낯설고 접근하기 두려웠으나, 친철한 책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놓치고 지나칠 수 있는데 유용한 팁(잠깐만요)으로 정보를 쉽게 제공해요.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지향하는 조직 문화에 맞게 구축하여 효율적이에요.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조직을 바꿀 수 있는 최적의 업무 도구에요.

그래서 사람, 조직, 도구가 조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구글 전문가가 친절하게 알려주니 억수로 좋아요.

똑똑한 Google Workspaces로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좋은 책!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Google Workspace를 추천하는 이유

-안전한 문서 관리_누가, 언제,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모든 과정이 기록되고, 복원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_클라우드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협업하는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조직의 문화 변화_유연하기 때문에 조직의 변화 수준에 맞게 도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쉬운 관리_자동 업그레이드는 기본입니다.

Google Workspaces의 장점

-공사의 분리_Google 개인 계정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면 공사의 분리를 위해서 Google Workspaces 사용을 추천합니다.

-조직 내 통합_파일 공유의 기본 범위가 조직 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용량 확보_버전에 따라 최소 30GB에서 최대 무제한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조직 관리_관리자가 관리 콘솔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Google Workspaces의 활용 수준이 달라집니다.

-다양한 부가 기능_기본 서비스 이외에도 다른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를 Google Workspaces Marketplace에서 검색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s의 다양한 버전

-영리_고가의 버전일수록 대용량과 강력한 검색, 보안, 감사 기능을 제공합니다.

-교육_교육용 버전은 상황에 따라서 동시에 2가지 이상의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영리_네가지 버전 중에 비영리단체용 Google Workspaces를 추천합니다. 공유 드라이브는 팀원과 파일을 공동 소유하며, 서비스로 팀원과 파일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 공간으로 유용합니다.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관리 콘솔_Google Workspaces 가입이 마무리되면 이제부터는 관리 콘솔에서 조직원들을 등록하고, 필요한 조직을 나누면서 역할에 따른 권한 설정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 콘솔의 다양한 메뉴를 확실하게 숙지해야 조직에 맞는 최적의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70쪽) / 관리 콘솔에 있는 다양한 앱을 제대로 익히고, 다양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요.

느낀 점/결제 설정_Google Workspaces에 처음 가입하면 14일 무료 체험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4일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제 정보를 미리 입력해야 합니다.(45~47쪽) / 먼저 14일 무료 체험판부터 알차게 이용해야 겠어요. 차차 적응되어 원활한 Google Workspaces를 제대로 활용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면 좋겠어요.

깨달은 점/공유 드라이브_멤버를 초대해 파일을 함께 사용하는 파일 저장 공간으로 파일을 멤버와 공동 소유하므로 관리하기가 편리합니다. 내 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유 폴더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36쪽) / 조직 내에서 공유 드라이브는 없어서는 안될 만큼 비중이 높고, 사용하기에 편리해요.

적용해볼 점/Google 드라이브 설정_Google 드라이브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이 많은 만큼 관리 콘솔에서도 할 수 있는 설정이 다른 앱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특히 세밀한 설정을 이해하면 다양한 상황과 역할에 맞는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160쪽) / 공유 설정, 이전 설정, 공유 드라이브 관리, 소유권 이전, 기능 및 애플리케이션, 템플릿, 활동 대시보드 설정 등 관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용자에게 맞는 환경을 제공하는 건 겁나게 중요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신뢰할 수 있는 조직원과 지속가능한 협업을 위해서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요?

경쟁이 치열한 조직 내에서 든든한 울타리(Google Workspaces)를 활용하면 일이 더 즐거워질까요?

6.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한다면?

Google Workspaces를 사용하면 달라진 업무 환경으로 만족도가 억수로 높아요.

Google Workspaces, Google앱, 관리 콘솔 고급 설정 등 친절한 안내가이드 북!

#구글워크스페이스

#김종원

#길벗

살집팔집

살집팔집 - 슈퍼아파트의 진짜 비밀
고종완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5월

■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살집팔집

저자/고종완

출판사/다산북스

읽은 날짜/2021. 05. 26

2. 주요 내용

이 책은 “살집팔집”의 진짜 비법을 억수로 제대로 익힐 수 있어요.

슈퍼아파트가 될 미래가치를 알고, 최고의 선택을 잘 해야겠어요.

“성공마법 3대 원칙”과 “슈퍼아파트 3대 법칙”을 습득해서 좋아요,

‘똘똘한 한 채’를 찾는 비법으로 행복 부자가 되고 싶어요.

“살집팔집”은 내집 마련의 깔끔한 솔루션!!!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살집팔집’이 실패하는 세 가지 장면(92~93쪽)

‘살집팔집’의 가격예측력이 빗나가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장면을 가정해 볼 수 있겠다.

첫째, 시장가격이 한번 오르더니 멈출 줄 모르고 영원히 오르는 현상을 목격하는 일이다.

둘째, 땅값은 오르는데 집값은 떨어지는 활당한 일이 벌어지는 장면이다.

셋째, 지하철이 개통된 후 역세권 땅값과 집값이 떨어지는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 장면이다.

따라서 ‘살집팔집’의 투자원리와 법칙은 참된 명제가 되고 성공확률은 80%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 신개념 자산관리의 궁극적 목표 세 가지(210~213쪽)

첫째,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실패를 예방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둘째, 자산증식이다. 즉, 부(富)의 확장이다.

셋째,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다.

| 기로에 선 2021년 전환기 시장과 필살기 전략(258~259쪽)

내 집 마련 전략은 어떻게 다시 짜야 할까?

첫째, 저점매수, 고점매도 시기선택 원칙을 지켜라!

둘째, 성장지역선택원칙을 지켜라!

셋째, 상품선택원칙을 지켜라!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선(先) 지역선택, 후(後) 물건선택 하라!_먼저, 성장지역을 선택하는 일이다. 두 번째는 성장지역 내 슈퍼아파트 단지를 고르는 일이다. 세 번째는 살기 좋은 투자가치를 따로 계산해야 한다.(115~116쪽) / 지역과 물건을 선택 시에는 입지, 물량공급, 희소성 등 꼼꼼하게 잘 따져야 해요. 똘똘한 물건을 찾기 위해 임장을 통한 공부가 많이 필요해요.

느낀 점/부동산 상품은 다양한 가치를 지닌다_‘부동산원가=토지+건물가치’다. 토지가치는 입지가치, 내재가치와 건물가치는 수익가치, 희소가치, 미래가치와 각각 연결된다.(231~232쪽) / 미래가치가 있는 토지와 건물가치가 교집합 되는 곳을 잘 판단해야 해요. 그래서 입지가 중요한 토지를 보는 안목을 잘 키우고 싶어요.

깨달은 점/중개혁신 공동체의 제2목표는 위험관리_둘째, 위험관리다. 2021년은 투자리스크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동산 가운데도 아파트, 똘똘한 아파트에 대한 쏠림현상의 배경에는 수익과 위험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투자가의 고민과 선택이 담겨 있다.(195~196쪽) /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겁나게 쉽지 않아요. 항상 리스크 관리에 신경써서 위기에 잘 대비해야 해요. 수익과 위험관리를 억수로 잘하고 싶어요.

적용해볼 점/미래가치는 성장지역 6개 핵심지표가 판가름_슈퍼아파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성장 지역을 찾는 일과 주거가치, 투자가치가 높은 단지를 찾는 일을 동시에 병행돼야 한다.(353~355쪽) / 계속되는 규제로 변수가 생기는 상황에서 성장지역, 미래가치, 슈퍼아파트 세 가지 조건에 맞는 물건을 찾아야 해요. 꾸준한 관심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작가님은 10년 후 어디에 살고, 어떤 집을 사고 싶으세요?

위기가 기회로 전환됐으나, 혹독하게 극복한 사례도 억수로 궁금해요.

6.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한다면?

지역별・역세권별로 원하는 자금, 지역, 평형 등 세 가지 조건으로 최적의 투자처를 발견해요.

슈퍼아파트는 “주거가치+투자가치”로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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