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이원주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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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남들의 듣기 좋은 칭찬이나 따뜻한 위로의 말에 기대고 싶어질 때가 많다. 하지만 달콤한 위로만으로는 냉혹한 현실의 벽을 넘어서기 어렵고 월요일 아침이면 다시 똑같이 반복되는 업무의 답답함에 부딪히곤 한다. 이 책은 제목만 보면 그저 거칠고 날카로운 말들만 가득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생활에서 겪는 막막함을 깨부수고 스스로 단단해지도록 돕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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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4개 파트로 나뉘어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업무 방식과 인간관계 그리고 커리어를 확장하는 방법까지 짚어준다.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은 파트 4에 실린 커리어에 관한 조언들이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가마니가 되지 말고 내 이름 석 자로 시장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일침은 루틴에 맞춰가는 일을 하는 나에게 자극을 줬다. 도망치듯 떠나는 이직은 장소만 바꿀 뿐이며 회사라는 조직의 자원을 내 성장의 발판으로 영리하게 활용하라는 현실적인 가르침은 앞으로 내 커리어를 어떤 방향으로 쌓아가야 할지 길을 제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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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마다 마련된 워크북 코너가 무척 유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책에서 배운 행동 지침들을 실제 내 직장 생활에 적용해 보고 주변 동료나 상사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기록해 볼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일부터 회사에서 당장 무엇을 다르게 행동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를 차분하게 점검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내 실수는 상황 탓으로 돌리고 남의 실수는 능력 탓으로 보던 부끄러운 습관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실제 행동을 고쳐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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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은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도 왜 자꾸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는지 답답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뜬구름 잡는 위로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실력을 증명하며 주체적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시 해준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신입사원은 물론이고 회사 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져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나같은 연차가 쌓인 사람들이 읽고 변화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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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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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만날일없기에해주는막말

#행복우물출판사 #이원주저자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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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
김남훈.임성희.황성연 지음 / 이은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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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도서협찬)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광고나 홍보 영상을 만드는 방식도 크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프롬프트 명령어가 낯선 초보자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 책은 단순히 말로만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명령어인 프롬프트 예시와 그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물 그림을 보여주어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무척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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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광고의 기획부터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그리고 오디오와 광고 효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작정 버튼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지 기획하는 사람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짚어준다. 특히 여러 내용 중에서 7장에 실린 수노AI를 이용해 CM송을 만드는 방법이 무척 유용하고 인상 깊었다. 광고에서 화면만큼이나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음악이 중요한데 인공지능을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멜로디와 노랫말을 붙여 광고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이 매우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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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수노AI라는 음악 생성 프로그램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음악을 만드는 일은 오직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다. 몇 가지 조건과 단어만 넣어주어도 어울리는 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내 손으로 직접 배경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광고 영상을 만들 때 그림뿐만 아니라 음악까지 하나로 엮어내는 방법을 배우면서 창작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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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광고 콘텐츠 제작법은 스스로 광고를 만들어보고 싶지만 기술이 낯설어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복잡한 제작 과정을 따라 하기 쉬운 순서대로 친절하게 풀어주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나만의 결과물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큰 비용을 들이기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마케터는 물론이고 새로운 인공지능 창작 도구를 부담 없이 배워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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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다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이은북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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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nbook

@ekida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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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광고콘텐츠제작법 #이은북 #생성형AI #AI광고 #AI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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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로 키우는 코딩 스킬 - 질문하고 답하며 알아가는 프로그래밍의 진짜 원리!
안기수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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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복잡한 코딩 문법을 일일이 외우지 않아도 말 한마디로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만들어주는 코드를 눈앞에 두고도 컴퓨터가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그 원리를 알지 못하면 오류가 생겼을 때 스스로 손을 대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끼곤 했다. 코딩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컴퓨터의 생각법을 밑바닥부터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 속에서 안기수 교수의 C언어로 키우는 코딩 스킬이라는 책은 그 가이드를 제대로 해준다. 오랜 세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컴퓨터 언어를 가르쳐온 저자의 글이라 그런지 첫 장부터 코딩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막막함을 배려하는 부분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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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딱딱한 이론 설명 대신 교수님과 가상 학생들이 서로 묻고 답하는 수업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마치 강의실 맨 앞자리에 앉아 직접 수업을 듣는 듯한 친절한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C언어의 문법을 무작정 암기하라고 다그치는 대신 조건문 없이 부호를 구분하는 방법이나 임시 변수를 쓰지 않고 값을 바꾸는 원리처럼 문제를 다각도로 풀어내는 사고력을 키워준다. 각 챕터마다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실전 예제와 혼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해보는 셀프체크 코너가 짜여 있어 스스로 생각하며 코드를 적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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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서 컴퓨터 밑바닥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다. 컴퓨터가 데이터를 메모리에 어떻게 저장하고 이진수의 보수 연산으로 덧셈과 뺄셈을 처리하는지 기초 뼈대를 배우는 내내 예전에 배웠던 C언어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코딩의 출발점이자 뼈대가 되는 C언어의 원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인공지능에게 명령을 내리고 코드를 검토할 때도 전체적인 흐름이 훨씬 더 빠르고 명확하게 눈에 들어왔다. 화려한 기술의 밑바탕이 되는 원리를 차근차근 다지는 시간이 왜 중요한지 몸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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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로 키우는 코딩 스킬은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진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문법 암기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원리를 탐구하고 직접 코드를 다듬어가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짜준 코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컴퓨터를 이해하고 다루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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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로키우는코딩스킬 #안기수 #생능북스 #C언어 #책추천 @books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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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
고경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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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만 멍하니 바라보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조차 잊어버릴 때가 많다. 일과 사람에 치여 앞만 보고 달리느라 잠시 멈추어 서서 숨을 고를 여유를 잃어갈 때가 있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해 온 작가님의 글은 첫 장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하루가 끝나기 직전인 23시 59분이나 멈춰 서 있던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찰나처럼 인생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다음 방향을 골똘히 생각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설명이 마음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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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7개 부로 나뉘어 가족과 인간관계 행복과 상처 그리고 나이 듦과 삶의 가치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질문들을 짧고 쉬운 글로 담아내고 있다. 거창한 철학 이론이나 어려운 학술 용어를 늘어놓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법한 평범한 사건들 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알려주는 구성이라 술술 읽혔다. 그중에서도 2부에 실린 책을 읽지 않는 세상이라는 글은 기억 속에 깊게 남게 되었다. 책을 읽지 않는 현 시대의 문제를 안타까워 하면서 작가님의 바람은 나 역시 동감했다. 차분하게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보다 짧고 자극적인 영상에만 길들여져 깊은 생각을 멈추어버린 오늘날 사람들의 메마른 풍경을 짚어낸 대목은 큰 공감과 함께 깊은 반성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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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내 일상을 되돌아보아도 언제나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책장을 넘기기보다 손쉬운 영상이나 자극적인 뉴스에 시간을 빼앗기곤 했다. 그러다 보니 내 안의 생각은 점점 얕아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복잡하고 빠른 세상일수록 잠시 멈추어 서서 사유의 바다에 빠져 수많은 생각을 스스로 일깨우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다. 단순히 남들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내면의 단단한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저자가 오랜 세월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몸소 깨달은 인생의 원칙과 가르침들은 앞으로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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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또 다른 큰 장점은 글의 호흡이 길지 않고 산문 사이에 넉넉한 여백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다 읽어치우려 욕심을 내기보다 잠들기 전이나 조용한 아침 시간에 하루에 한 편씩 골라 명상하듯이 천천히 음미하기에 정말 좋았다. 한 편의 글을 읽고 나서 가만히 눈을 감고 오늘 하루 만났던 사람들과 내가 내뱉었던 말들을 되돌아보는 시간 자체가 지친 마음에 커다란 쉼표가 되어주었다. 쉼 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속도에 지쳐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었거나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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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59분신호등이바뀔때 #고경수 #책과나무 #책추천 #교양으로읽는 #교양으로읽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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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말, 일희일비 야구의 맛 - 라젤의 레시피로 차려낸 그라운드 식탁
남아라(라젤) 지음 / 브로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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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경기는 단순히 점수 승패를 넘어서는 큰 의미를 지닌다. 공 하나에 온갖 감정을 쏟아부으며 마음을 졸이는 144경기의 긴 여정이기 때문이다. 남아라 작가의 에세이 9회 말 일희일비 야구의 맛은 야구와 요리를 하나로 묶어낸 독특하고 인상적인 책이다. 경기의 흐름에 맞추어 어울리는 요리를 차려내는 방식이 야구를 좋아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정확히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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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롯데 자이언츠를 17년 정도 응원해 온 팬이다. 오랜 시간 팀을 지켜보며 응원해 왔지만 아직까지 한국시리즈 우승과 정규시즌 우승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가을야구 문턱에서 좌절하거나 아쉬운 성적으로 끝나는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지치고 힘든 일이다. 책에 등장하는 저자는 엘지 트윈스의 팬으로서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하며 겪어온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과거에는 우승과 인연이 없던 팀이었지만 최근 들어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어 롯데 팬인 나로서는 한편으로 깊은 부러움과 공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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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을 맛있는 제철 요리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부대찌개나 파에야부터 막창과 열무국수까지 경기 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음식을 만들며 위안을 얻는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날에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마음을 달래며 내일을 준비하는 저자의 태도가 깊은 위로를 건네준다. 우승을 보지 못해 서럽고 답답할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며 다시 야구장을 찾는 우리들의 모습과 책 속의 이야기가 정확히 닮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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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말 일희일비 야구의 맛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날에 마음을 달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긴 세월 동안 팀을 응원하며 쌓아온 희로애락의 감정을 고스란히 나누고 싶은 모든 야구 팬들은 무척이나 공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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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일희일비야구의맛 #남아라 #라젤 #야구유튜버라젤 #야구에세이 @brobook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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