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컨셉이 나랑 안맞음. 영어만 잘 하면 무슨 호화 파티에 억대연봉에 메이드 있는 저택에 살 수있다. 부럽지. 부럽잖아!! 부러워하란말이야!!! 라는 식의 강제동기부여. (물론 전혀 안부럽다면 개뻥이겠지만, 더구나 작가는 나랑 동갑)

모두다 그렇게 살아야하는건 아닌데.
영어를 하면 밟고 있는 땅이 넓어지는 건 확실한 거니까. 인생 멀리보고 길게 살아보자...또르르. 아이 캔 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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