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멈췄다 후루룩 읽은책.
나는 아직, 한 분야에 오래 몸담그며 전문성을 쌓아가는 것이 내 커리어를 단단히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인지,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n잡, 프리랜서 등등)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고 동경하게 된다.
이제는 훈장같은 전문성이 아니라 탁월함이 필요한 시대라는 말은 신선했다. 나에겐 탁월함이 있나.

전문성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인정이라면, 탁월함은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쌓아가는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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