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의 커리어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하는 요즘. (퇴사인가, 이직인가, 전업인가) 냉정한 조언을 해주는 책.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부터 난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곤 했는데, 막연하게나마도 예상할 수 없는 이유가 딱히 따를만한 성공적인(?) 모델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이 회사를 언제까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다니고 싶지도 않고.

100% 공감할 수 없는 날카로움도 느껴진다.
더 예민한 촉수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피곤하겠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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