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동네에 왔으니, 새 도서관을 뚫어줘야지.
어쩌다보니, 읽기에 관한 책만 골라 왔다.
다다음주에 떠날 대만공부도 좀 하고. 데헿😝
근데 왜 2015년 버젼인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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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작가 한명을 자세히 분석하는 책은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그 책을 골랐는지, 누가 알려줬는지, 좋은 책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똥 밟은 기억은 없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영업비밀이라 그런가?(...) 나는 ‘이책을 반드시 읽어야할 이유’가 아니라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고 싶었다.”
-[책구경],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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