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점이 있다. 서민을 위한 금융은 없다. 피식자가 먹을 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저금리 상황에서도 어차피 있는 놈들이 다 가져간다. 그렇다고 있는 자를 욕하는 건 바보 같은짓이다. 있는 자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그들의 프레임으로 세상을봐야 한다.
오늘을 밝게 하기 위해 어제를 어둡게 만들지 않는다. 바로 이 점이 수운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좋은 음색을 내는 방법과 관련해 한 가지 연습방법은 큰 도움이됐다. 엄지 검지 중지 약지를 각각 4, 3, 2, 1번 선에 기대어둔다. 그중 한 손가락을 튕기고 재빨리 그 선을 다시 잡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는다. 그러면 튕긴 음은 스타카토 되어 짧게 끊어진다. 이때 다른 손가락은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문다. 왼손가락으로 적당한 지판을누르고 1 프렛부터 12 프렛까지 오르내리면서 아르페지오 연습을 한다.
"은행원은 원래 포기할 줄 모르는 족속이지. 참고로 말하면 가장 처치 곤란한 녀석은 실력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센 녀석이야.더구나 그런 녀석들은 빗자루로 쓸어버릴 만큼 많고."
기억은 이미 걸어온 길을 되돌아가보는 것이지만, 상상은 아직 안 가본 길을 미리 가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