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조 시간 등 확실한 사실 부분은 모조리 인정한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선은 지킨다. 불리한 부분은 모르겠다고 답변한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쓸데없는 말을하지 않는다. 단순하지만 그것이 답변할 때의 기본이다.
그리고 그 기본은 상대가 어떤 마술 같은 화술을 지니고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질문자는 약하다. 이쪽이 태연함을 유지하는 한 어쩔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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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자 모델을 연달아 선택한다면, 일본과의 관계는 더 멀어질 겁니다. 중국과도 멀어질 거예요. 어쩌면 권위주의 정치에 익숙한모든 나라와 멀어질지 모릅니다. 반대로 한국이 20세기의 냉전 질서로 복귀할 뜻을 내비친다면, 그건 한국에 권위주의 정권이 들어섰다는 얘깁니다. 일시적으로 일본과의 관계는 좋아지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 이건 우리에게도 일본에게도 불행입니다. 미국이 만들고 싶은대중국, 대러시아 포위망에 우리가 일본의 아래로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이건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이야기고, 일본의 민주주의도 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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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수 우경화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을 혐오하고 무시하는 일본 극우의 주장에 한국 극우의 일부가 동조한다. 이상하다. 전 세계 극우 세력 중 자국을 무시하고 타국 극우의 주장에 동조하는 극우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일본과 척지면 안 된다. 일본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곧 한미동맹에금을 긋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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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없는 것을 믿으며 살아갈 수 있는 남자라는 생물이부럽기도 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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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최대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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