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의 야회 미스터리 박스 3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이미지박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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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가 울부짖는밤을 재밌게 읽었다
최혁곤의 B컷도 아주 재밌게 읽었다
그래서 난 하드보일드류의 소재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하라료의 내가 죽인 소녀와 이 책도
두 권다 다른 매력이 있다
이책은 두껍기도 하고 글자가 빼곡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중반부의 지루함도 좀 있었고 여러가지 동기도 부족하고.
킬러의 외로움 고독 정의 이런 부분의 묘사가 아주
훌륭했다. 그래서 아주 재밌게 읽었다고 하는 독자가
많은것 같다.

다음으로는 사와자키 탐정사무소의 와타나베
탐정도 만나고 싶고 서점대상 수상작인 골든슬럼버도 이 두권을 저울질 하고있다

책장에 읽어볼 책이 가득한것처럼 뿌듯한일도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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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7
나가오카 히로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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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높은탓에 실망이컷던 작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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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보님이 알라딘에 남겨 놓은 글 보고
지금 읽고 있는데 참 재밌네요
지금 2권 초반인데 진도 잘나가네요
덕분에 재밌는 책 읽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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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Ⅱ 1 : 그리움을 맛보다 허영만 식객 Ⅱ 1
허영만 지음 / 시루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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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참 재밌게 읽었는데 식객2가 나왔네요
요즘 tv채널마다 온통 먹는얘기뿐이죠
그냥 맛집만 소개하는 느낌인데
허영만님은 어떻게 소개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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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처음 접한 작가 오츠이치는 저에겐 아주 새로운 만남이었습니다 미스테리 장르를 한단계 올려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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