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앤드류 카네기 지음, 이주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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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부자 중 한 사람인 앤드류 카네기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담은 책이예요.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직조공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온 소년이 철강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개인이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전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방직공장과 전신국 노동자로 일하며  "어떻게 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어요.

그는 산업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철강 산업에 뛰어들어 카네기 스틸 컴퍼니를 설립하여 미국 산업 발전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를 이루는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이죠.

카네기는 사람의 첫 번째 의무를 ‘자립’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돈을 벌어야 하죠.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사고, 질병, 경기 침체 같은 삶의 변수를 고려해 수입의 일부를 저축하고,

투기성 자산이 아닌 증권이나 부동산, 합법적인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오늘날에도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삶의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예요.

개개인에게 힘들고 고된 과정일 수 있지만, 

이 시스템 속에서 성장해야만 재산을 축적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기 때문에,

주어진 일을 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위해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상사가 시킨 일이라도 잘못된 지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며,

회사의 이익을 키울 방법을 연구하고 고민한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부와 명예를 거머쥔 기술자나 실무자들을 보면 대부분 회사에서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그 자리에 오르고,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한 개선책을 내고 이런 태도가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지위가 높든 낮든, 지적인 사람이 무지한 사람보다 일을 더 잘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독서와 관찰을 통해 지식을 쌓아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문제 해결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누구보다 깊이 있게 알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 다음으로 그 외의 영역에도 폭 넓은 관심을 가지고 알아두어야 합니다.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만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카네기는 재미를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순수하게 즐길 줄 알고, 일상의 긴장을 풀줄 아는 태도, 건강한 웃음을 유지하는 마음가짐이 결국 긴 경주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이 되며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성공한 열쇠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워라벨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 않나요?

일과 삶의 균형을 잘 잡아야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생기니까요.





카네기는 개인적인 재산을 넘어 큰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사업가가 되어 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보통 투자를 할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지만, 그는 오히려 한 분야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기업들 중에 동시에 여러가지 산업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사업가로서 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곳에 집중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성공의 크기도 커진다는 그의 생각은 다소 과감하지만, 그만큼 확신에 찬 철학이 느껴집니다.


사업가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경영인, 사업가를 꿈꾸는 리더들이라면 충분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던 점은 앤드류 카네기가 가진 나눔에 대한 철학이예요.

백만장자인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부를 나누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카네기는 부를 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를 나누는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가난에 대한 밝은 면과 이상적인 면을 이야기하기에 가난한 자들에게 나눌 자선을 생각했는데,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으므로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기준을 잡는 것을 보고 통찰력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며,

그 기회가 또 다른 성장과 도약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그는

대학, 도서관설립, 병원, 의료연구기관, 공원, 문화공간, 공연장, 체육시설 등을 설립하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말하며 나누는 삶을 실천한 인물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 책이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산업과 사회는 변해도, 개인의 노력과 마인드, 태도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성공의 법칙이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 과정에셔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선택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누구나 꿈꾸는 부자!

나의 삶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 있는지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를 통해 고민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떻게부를얻을것인가 #앤드류카네기 #페이지2북스 #부자마인드 #성공철학  #부의철학 #사업가정신 #부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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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귀귀당 2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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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 마음 속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친구가 있음을 마주할 때가 있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부러움과 서운함, 질투가 공존하는 복잡한 마음이 있음을 눈치챌때가 있는데요,

귀귀당 2 남의 떡이 커 보일 때』는 바로 그 마음을 짚어주는 동화랍니다.





신선계에 살고 있는 다과 장인 수수할멈은 귀귀당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 년에 단 한 달만 피는 살살이꽃이 등장하자, 

살살 녹는 단맛에 빠진 신선들은 모두 살살이꽃만 찾고 귀귀당은 순식간에 한산해지죠.

더 나은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동북이와 함께 인간계로 내려옵니다.

인간계 디저트 카페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탄생한 메뉴는 살살이꽃으로 만든 살살이청

그리고 이를 활용한 살살 녹아 에이드와 딸기 몽땅 찹쌀떡이죠.

수수할멈은 맛을 평가해 줄 시식단을 모집하고, 

귀귀당 앞에서 모집 글을 발견한 시현과 서림이 카페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살살이꽃은 어떤 맛일까요?

시식단이 되어 귀귀당의 신메뉴를 맛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달콤하고 환상적인 단맛의 에이드와 찹쌀떡을 먹고 난 후,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서림이는 새로 전학 온 은우를 자꾸만 미워하게 됩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시현이가 은우와 가까워 보이고, 

독특한 말투와 독특한 취미를 가진 은우가 반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는 모습이 못마땅해요.

부러움은 곧 시샘이 되고, 시현이와의 관계도 틀어지면서 서림이는 점점 자기 자신마저 마음에 들지 않게 돼요.






그 사이 수수할멈은 살살이청에 숨살이꽃이 섞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신맛이 나는 숨살이꽃은 남을 부러워하고 따라 하려는 그 마음이 클수록 부작용을 일으키는 위험한 재료였어요.


이 책의 중심에는 서림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서림이는 해결동아리 인터뷰 자리에서 은우의 머리스타일, 은우의 말투를 따라 하며 인터뷰를 망치고,

친구들에게 조롱을 받게 됩니다.

다시 귀귀당을 찾은 서림이와 시현이는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되죠.

누군가를 부러워하다 못해 그 사람을 따라 하고 있다면,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잃고, 오직 남만 으며 살게 된다는 이야기였어요.






은우를 부러워했던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호박 찹쌀떡을 먹은 서림이는 숨살이꽃의 마법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서림이는 시현이와 효원이에게 사과를 건네고,

해결동아리에 맡겨진 강당화장실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인기가 많은 누군가가 부러워 질투했던 마음을 솔직히 인정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런 마음은 갖는 건 어른도 마찬가지이니까요.

부러움은 누구나 느찔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마음이 커질수록 나를 키울 마음이 작아질 수 있으니 

부러움이 생길 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상대를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대상의 장점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점이 부러운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내 것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귀귀당 2 남의 떡이 커 보일 때』는

아이에게는 자기 마음을 돌아보게 해 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게 해 주는 동화입니다.

비교와 질투로 흔들리는 시기에 어느 순간 남의 떡이 커 보이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기 좋은 책이랍니다.


신선계로 돌아간 수수할멈이 선보일 귀귀당의 신메뉴를 맛본 신선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며

곧 돌아올 귀귀당 3편도 기대해 봅니다.





#귀귀당 #귀귀당2 #남의떡이커보일때 #박현숙동화 #북스그라운드 #귀하고귀한단맛 #살살녹아에이드 #딸기몽땅찹쌀떡 #귀귀당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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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강검진의 리더십 - 건강지킴이 KMI의 멈추지 않는 도전
(재)KMI한국의학연구소 지음 / 책밥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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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전 국민이 국가 주도로 건강검진을 받는 나라는 매우 드뭅니다.

아프지 않아도, 돈 걱정 없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당연한 나라는 세계적으로 거의 한국이 유일하죠.


우리나라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노년까지 때가 되면 검진 받으세요라고 알려주는 구조라서

때를 놓치지 않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이렇듯 건강검진 체계가 자리를 집을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젼시켜온 곳이 바로 KMI 한국의학연구소라고 해요.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검진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보여주는 책이 바로 『K 건강검진의 리더십』입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는 사후 치료가 아니라

증상이 생기기 전 위험 신호를 여러 검사들로 포착해 병이 진입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선제적 방어가 건강검진이죠.

우리나라 건강검진의 중심에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혈액 검진을 국내에 도입하여 건강검진 대중화를 앞당긴 KMI의 혈액 검진시스템은 어디에서 혈액을 채취하든 검사 과정이 일정하고 결과의 신뢰도를 높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암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했는데요,

건강검진의 최고 효과가 암 조기발견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건강검진을 통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을 발견한 후 제거하였고,

이후 치료와 주기적인 관리를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건강검진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역시 한국의학연구소거 종양표지자검사를 도입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전국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광화문, 강남, 여의도에

지방에는 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에 각각 검진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역 의료 격차에 대해 새삼 실감이 들었는데요,

우리나라 최대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제주라 의료 접근성도 좋을 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제주 지역은 건강검진 수검률이 71%로 전국 최하위권이라고 해요.

제주 검진센터가 문을 연 후 생애 최초로 종함검진을 받은 주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고령의 나이로 일찍 발견했다면 간단히 치료할 수 있었을 병들이 이미 진행된 상태로 발견된 경우가 많았는데요, 

KMI는 검진 서비스와 함께 

지역 의료 지원, 마을 건강 교육, 취약계층 검진 지원등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 완화에도 힘을 쓰고 있어요.






K 건강검진의 리더십』은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건강검진 히스토리와 함께,

건강검진이 하나의 의료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연례행사처럼 느껴지는 건강검진이

수많은 제도적 선택과 시행착오, 공공의료를 향한 방향 설정의 결과였다는 점,

의료인류학자의 관점을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K건강검진의리더십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 #전국민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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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영어 공부법 - 15살, 토익 만점으로 대학 입학! 사교육 없이 이룬 영어 혁명
노티드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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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입시 위주의 영어에서 실전 영어, 생활 영어를 위해 성인이 되어서도 다시 시작한다는 영어 공부!

영어 공부의 방법과 방향이 잘못되어서라고 하는데요,

『AI 시대의 영어 공부법』을 통해 영어 공부의 방향 재점검 해 볼까요?

『AI 시대의 영어 공부법』의 저자인 노티드는 15살에 토익 만점을 받고, 

영어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증명된 영어공부법을 담고 있습니다.

연령별 로드맵이 한 권에 정리되어 있어 아이의 학습 단계를 확인해 보기에 좋습니다.




영어가 공부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문제 풀이 중심 학습에 치중하기 때문이며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실전노출학습에 시간을 더 투자하여 영어를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나가는 접근법으로 영어 실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매 장의 마지막 '직접 해 보기 실천 미션!'에서 노티드만의 실천노출학습의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나와 있는 포인트만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본다면, 

어느샌가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되어 있을 듯 합니다.




『AI 시대의 영어 공부법』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과 초등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까지 커리큘럼이 폭넓게 제시되어 있지만,

현재 중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들 두고 있어서인지 자연스럽게 청소년 학습 파트 부분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 동요, 영어 DVD 시청, 렉사일 지수에 맞는 영어 동화 읽기, 원서 읽기 등 꾸준히 노출을 유지해왔음에도 지금은 사교육을 하고 있고, 그 실력이 특출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사교육 없이 스스로 학습한 저자의 경험은 솔직히 대단함과 부러움의 대상인데요,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팁들을 일아보는게 중요하죠.




청소년기 영어 학습을 아이의 관심사에 기반한 실생활 영어로 접근하라는 점이 인상깊었어요.

특히, 학원을 다니고 있어 과제량이 상당한 우리 아이에게도 추천해볼만 방법이였는데요,

바로 하루 5~10분이라도 짬을 내서 

① 팟캐스트 듣기, 

② 스포츠 게임 리뷰, 음악 등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해외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서 자막 없이 시청 하기, 

③ 디스코드, 레딧과 같은 해외 커뮤니티에서 관심 있는 토픽을 찾아 댓글을 읽고 짧게라도 표현을 남겨 보기 

등을 예로 들수 있는데요,

학원을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더욱 좋습니다.


사춘기가 절정에 달하는 중학생 추천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과학이나 동물을 좋아한다면? National Geographic Kids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NBA Highlights, MLB

게임을 좋아한다면? FGTeeV, IGN

팝 음악이나 연예인에 관심 있다면? Billboard 





『AI 시대의 영어 공부법』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AI 활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예요.

작성한 문장의 문법 교정 및 영작 스타일 피드백 받기,

롤플레이 시나리오로 말하기 훈련하기,

상황별 영어 대화 연습하기 등의 방법과

특별부록5 AI활용 영어학습 꿀팁과 실전 프롬프트 제공.

영어를 혼자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교육 여부를 떠나 실생활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실전 학습법이 궁금한 학습자,

실전 영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관심사 기반의 영어 공부 커리큘럼을 만들고 싶은 부모,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 활용법이 궁금한 성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겼습니다.

AI 시대에 맞는 실천 가능한 영어학습 매뉴얼은 『AI 시대의 영어 공부법』이죠.






#AI시대의영어공부법 #영어공부법 # AI영어학습 #청소년영어공부 #중학생영어 #고등영어 #영어교육도서 #영어자기주도학습 #영어특기지 #영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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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도파민 - 몰입과 즐거움이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김영득 지음 / 한울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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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자극 = 도파민

이런 의미로 흔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공부와 도파민의 거리감이 좀 느껴지죠.

도파민은 인간이 무언가를 하고 쉽게 만드는 동기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단순한 보상의 감정보다 ‘기대’, ‘몰입’, ‘도전’을 이끄는 에너지와 가깝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공부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방법!

『공부 도파민』을 통해 알아봐요.






『공부 도파민』의 저자는

고등학교 교사로 오랜 시간 입시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끊임없이 마주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과연 공부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는 없을까?'

라는 질문이 늘 마음속에 남았고, 그 답을 찾고자 대학원에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학생들이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중심으로 학습 심리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고민과 탐구가 『공부 도파민』전반에 설득력 있게 담겨 있습니다.






공부에서 도파민을 느끼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도파민이 샘솟으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다고 해요.

첫째, 적정 수준의 도전 과제

너무 어려워도 지치고, 너무 쉬워도 금방 흥미를 잃잖아요. 

아이의 현재 수준보다 살짝 높은 과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요.


둘째, 효능감

해냈다는 성취의 즐거움이 효능감을 느끼게 하고,

더 해 보고 싶다는 동기를 만들어

'효능감 - 더 큰 도전 - 더 큰 효능감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돼요.


셋째, 안정감

공부는 교감신경을 많이 쓰는 활동이라, 몰입 후에는 쉬고 회복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래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계속 몰아붙이는 건 오히려 역효과라고 합니다. 

아이가 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요.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학습자의 유형을 ‘사냥꾼’과 ‘파수꾼’으로 나눈 설명이였어요.

사냥꾼형 학습자와 파수꾼형 학습자, 두 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사냥꾼 학습자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유형으로, 

좋아하는 분야는 끝까지 파고들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개발하는 등의 전략가형이예요. 

필요성을 느끼면 놀라울 정도로 집중하는데,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을 때의 효능감에 크게 반응하는 도파민형 학습자입니다.


파수꾼형 학습자

불안감이 동기로 작용하며,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계획과 정리에 많은 에너지를 써요.

꼼꼼해서 안정적인 성적을 내지만 스트레스도 크게 받는 편이고, 

새로운 도전보다는 예측 가능한 구조를 선호해요.

 하지만 이러한 특성은 실제 사회에서 주변 위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비하는 강점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학습 성향을 정확히 이해하면 개선 폭도 넓은 유형입니다.







책 속에 학습 유형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저도 아이들이랑 책 속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학습 유형을 테스트해봤는데요,

큰아이는 ‘사냥꾼형 학습자’, 작은아이는 ‘균형 잡힌 학습자’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동안 두 아이가 왜 이렇게 다르게 공부하는지, 학습 문제도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고,

같은 조언도 왜 다르게 반응하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아이의 학습스타일을 파악하고 있으면 학원 상담이나 선생님과의 소통에서도 용이하고 해결책도 빨리 찾을 수 있어요.

학습 성향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공부해라’라며 감정적인 에너지 소모 갈등이 줄고,

 아이별로 맞는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새롭게 배운 점이 자기주도성의 진짜 의미예요.

자율성과 타율성의 조화가 진짜 자기주도성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율성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

타율성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힘.


타율성은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태도가 아니라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능력이예요.

이 기반이 탄탄해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태도로 이어지며 자기주도성이 만들어진다는 거예요.








또 하나 눈여겨볼 지점은 질문하는 힘입니다.

AI 시대에 질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질문하기란 쉽지 않아요.

바로 질문하기 어렵다면 ‘질문 노트’를 활용해 궁금증을 기록해 두었다가 하나씩 해결해가는 방식도 추천하고 있어요. 







아이의 학습 성향을 알고 싶거나, 

조급함 대신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를 돕고 싶은 ,

공부가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자리잡길 바라는 

부모님들께 『공부 도파민』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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