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향한 열정 - 원칙과 디테일의 승부사,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멘토링 엔지니어 멘토 3
김종훈 지음 / 김영사on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M개념이 전무하던 시절

건설 선진화의 필수 기법인 CM을 도입해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주)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전하는

완벽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도전이야기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 그런 말을 하기엔 이르다

여전히 개천에서 용이 날 가능성이 있는 시대라고 믿어라

청춘은 힘이 있다

춴치고가 디테일의 승부사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멘토링

건설업계에서는 엔지니어를 소셜닥터라고 부른다고 한다

의사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듯

건설 사업은 안전을 책임져 수만명의 사람을 살리기 때문인것

우리 사회가 처한 많은 문제를 그처럼 끊임없이 고민하고 집요하게 파고 들어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끝내 변화를 이끌어 내고

그런점에서 김종훈 회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며 진정한 소셜닥터라고 할 수 있다

환경이 어려울수록 변화가 필요하다

               두 번의 경제 위기를 넘기고 나서 그때의 판단이 옳았다고 한다

경영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회사와 구성원이 같이 살 수 있는 기회

또한 어려운 때일수록 똘똘 뭉쳐 슬기롭게 극복해낸 조직의 구성원들은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

위기 상황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고통의 품앗이하려고 하고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자세를 몸에 새기게 된다

두번이나 되는 위기속에서도 인원 감축하지 않고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했다는 그 모습이 너무 멋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방송 한국사 4 : 고려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4
서예나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능 한국사 강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메가스터디 누적 유료 수강생 70만명

고종훈의 한국사 동영상 가으이 22강 (110분)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구성과 특징 

인물의 주요 사건과 업적이 한눈에 보기 쉽게 그림과 연표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뉴스 취재형식으로 보여주어 쉽게 이해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시대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통해 지루한 역사가 더욱 재미있어진다

고종훈 선생님의 핵심 콕콕과 함께 인물과 사건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다시 한번 더 요약

사건과 인물을 하나하나 연결하면서 복잡한 인뭃들의 순서도 금방 익힌다

고종훈 선생님의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22명의 인물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 내 삶을 바꾸는 정치 공부
스기타 아쓰시 지음, 임경택 옮김 / 사계절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정치에 관한 모든 상식과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이제는 누가 해도 정치가 잘 돌아가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일본의 행동하는 정치학자 스키타 아쓰시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정치학 정의

요가하듯 천,천,히 정치공부해보자

내 삶을 바꾸는 정치 공부를 해 보자

사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정치를 남의 일인냥

정치인만이 하는것으로 생각해 정치는 근처도 안 갔었는데

요즘 정치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하지만 막장 정치를 알려니

알 길이 없다

정치에 대한 너무 무지해 정치를 몰라

정치인들에게 일반 서민은 당하는 것 같다

나라꼴이 이렇게 흘러 가는것은 정치인들이 똑바로 행동하지 않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닌가

정치인들도 정치를 몰라서 잘 못하고 있는데

우리 일반 서민들이 어떻게 정치를 알까 하는 생각으로 등한시 한 결과

나라를 바닥을 치고

나라를 힘들어 하고

도대체 누가 잘못인가 하는 생각에

결론은 정치에 아무 관심을 보이진 않은 우리 서민들 잘못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책을 읽어보려 한다

결정 방식은 정해져 있다

대표에게 맡기면 된다

정답은 알고 있다

나자신에게는 권력이 없다

자유란 방임이다

국가 따위 필요없다

정치를 방해하지 말라

적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다

이를 통해 정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를 밝혀보고자 한다

고대 그리스 이래 정치 제도를 구별하는 정체론이라는 것이 있다

한사람이 결정하는 군주정치,

소수자가 결정하는 귀족정치,

그리고 다수자가 결정하는 민주정치라는 구별

결정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군주가 혼자서 결정하는것이 가장 손 쉽고 빠르며 결정방식에 관한 싸움도 일어나지 않는데

군주가 결정해버리면 그걸로 끝

기업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종업원의 대부분은 경영과 관련된 결정에 참여할 수 없는데

기업은 기본적으로 피라미드형 조직이고

위의 결정을 아래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것

우리가 바라는 정치는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권력이 어떻게 존재하기를 바라는가

사람들은 이를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우리 아닌 누군가가 나쁘니까 그들을 제거하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의견에 쉽게 기울어진다

문제를 자기 내부에서 찾는 것은 불쾌한 일이기 때문

자기 아닌 누군가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면

다수에게는 기분상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될지 모른다

정치=권력=폭력 이 작아질수록 사람이 자유로워 진다는 생각이 나온다

이런 생각은 반복적으로 논의 되어온 정치와 문학이라는 주제에도 나타나고 있다

정치의 세계는 비뚤어진 동기가 넘쳐나고 사람을 어딘가로 몰아가거나 큰일을 당하게 해서

자유를 빼앗고 인생을 뒤틀리게 한다

이런 정치 세계에 반해 문학은 인간본래의  세계에 다가가는 것이다

이런 대립 항을 만들어 정치 이외의 곳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방식은

정치와 문화,정치와 예술 이라는 대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권력과 자유를 대립적으로 보는 발상은 헌법학에도 있다

헌법학에서는 권리 ,자유와 권력을 대립적으로 생각하는 게 일반적

권력은 사람들의 권리나 자유를 방해하거나 침해하기 때문에 권리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권력을 제한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헌법의 역할이라는 생각

헌법에 대한 이런 생각을 입헌주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헌법에 의해 지켜지는 자유= 권리, 정치=권력을 대립적으로 생각하는 관점

정치를 지저분한 것으로 간주하여 까닭 없이 싫어하거나 정치가 없는 세계로 도망치려 하는 태도는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할 것이다

사실상 정치는 모든 것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고 모든 곳에 침투하고 있다

우리가 정치로부터 도망쳤다고 해도 정치는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우리는 어쨌든 정치와 마주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한다면

손으로 더듬어 찾는 작업이 될 수 밖에 없다

단기간에 간단히 무엇인가를 바꿀 수도 없다

쌓아올린 재목에서 한토막을 빼는 일 같은 것으로 잘못빼면 전체가 무너져 버리니

어떤 부분을 바꾸려고 하면 전혀 상관없는 곳이 이상해지기도 한다

정치는 인간 사회와 관련된 복잡한 작업이라는 사실에 우선은 두려움을 가져야한다

정치에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은 정치의 과제를 단순화해서 파악하고

조금만 궁리하거나 새로운 제도 또는 헌법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한다

정치는 뺄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반양장) -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기획, 정병은 외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학의 눈으로 본 세월호 참사 

그리고 일본,미국,독일,네덜란드의 재난 대처과정에서 얻는 교훈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공공성 수준

우리 사회의 공공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재난은 반복된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고통스럽더라도 모두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안전에 대한 투자를 단순히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지배적인 가치관이 바뀔 수 있기 때무닝다

그러나 잊지 않으려는 노력에 더하여, 이런 일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것은

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일어났는지

우리는 왜 수십년째 비슷한 종류의 재난들을 반복해서 겪고 있는지

그러면서 왜 별로 나아지는것은 없는지

세월호가 우리 사회에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비슷한 비극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사회학의 시각으로 되짚는다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수많은 이들을 눈앞에서 무기력하게 떠나보낸 원인들

곳곳에 우리 사회의 공공성 문제가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얽혀 있는 문제점을 풀어본다

나아가 일본,미국,독일,네덜란드가 재난을 처리하고 다가올 재난을 대비해간

과정을 분석하며 우리의 현실에 비춰본다

 

우리는 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예를 들면 서구에서는 핵발전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증가해 점차 대체에너지로 전환되고 있다

독일이 원전가동을 중단한 것도 이 때문이다

원전 사고를 겪은 일본에서도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핵발전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아주 낮다

반면 한국에선느 다른 위험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한다

광우병사태때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이 거리로 나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를 요구한 사례나

에볼라 질병을 염려해 국제회의에 참석하려는 아프리카 대표단의 입국을 거부한 사례등은 합리적 위험인식의 수준을 넘는 반응이었다

위험에 둔감한 것도 문제이지만 과잉 반응도 위험 대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위험에 대한 성찰이다

위험 원인에 대한 학습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개선하는것이 진정한 위험관리

위험에 대한 과잉 반응은 정서적 공포심만 표출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낙인찍고 따돌리는 형태일뿐

세월호 참사에서도 선원들은 위험에 대해 사전에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그렇다보니 막상 침몰 상황이 되자 공포에 빠져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없게 되고 위기대응 능력을 상실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왜 위험에 대한 인식과 사전 대비를 소홀히 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서구가 300년에 걸쳐서 이룬 산업화를 불과 30~40년만에 성취했다는 자화자찬에 익숙해있다

이런 경제적 성공을 이룬 사회가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그러나 그런 압축 성장을 하면서 우리가 지불해야 했던 비용도 크다

가장중요한 비용은 우리가 삶의 목표를 국가적으로는 경제 성장

개인적으로는 경제적 성공(부자되기)에 고정시킨 점

우리 사회에서는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것이 대통령선거의핵심공약

아이들은 유아시절부터 공부 경쟁에 내몰리고

그것이 좋은 학교 ,좋은 직업, 많은 재산과 높은 소득을 얻는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부자는 소수만 될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 국민은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 여기며 우울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국가의 모든 정책도 경제 살리기에 맞춰져 있다

그러다보니 선령 20년이 넘는 낡은 배도 운행 허가를 내주고

운항과 관련된 안전 규제도 대충 넘어간다

낡은 배라도 운항해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면 경제 살리기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월호의 노령화로 인한 위험증가보다는 대형 여객석에서 얻는 경제적 이득이

 더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작용

 

대한민국은 세계 1위 조선 대국

그런데 어떻게 일본에서 용도 폐기한 선령이 21년이나 된 고물 여객선을 수입하게 되었는가?

더구나 수입한 배를 불법으로 증개축하여 선실을 늘리고 무게 중심을 높여서 배의 복원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이 가능했는가?

배에 과적하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

이러한 질문들은 놀랍게도 1993년 서해 위도 폐리호 사건에서 똑같이 제기되었던 것

20년전 사고가 똑같이 반복되었다는것은 지난 20여년 동안 우리가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

1990년대 대표적인 재난들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압축적인 성장 과정에서 빠른 성장을 추구하다 보니 외형확장과 결과를 중시하는 속도전쟁을 한 결과라는 점

둘째,,,집단과 제도 간 조정의 실패라는 것

셋째,,,긴급구난체제의 실패라는 점

넷째,,,대부분의 재난이 기술적인 요인보다는 조직이나 규제의 실패 때문에 나타났다는 사실

다섯째,,,규제의 실패는 대부분 부패의 문제와 밀접히 관련을 맺고 있다

세월호라는 비극이 벌어지기까지 수많은 연결고리들이 있다

그중에서 한 두가지만 제대로 작동했더라도 이 비극은 벌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이익 극대화를 위해 안전에 무관심한 청해진해운의 비정상적 경영이 없었다면 해운사를

관리,감독해야할 공무원들이 퇴직후 많이 옮겨 간다고 알려진 한국선급의 봐주기가 없었더라면 46척 가운데 두척 밖에 작동되지 않았던 구멍정만 제대로 작동되었다면

구명정 검사업체의 부실 점검이 없었다면

평소 해경이 선박 진입 훈련이라도 한번 해 보았더라면

우리 사회에 수학여행을 연안 여객석 적자 보전 수단으로 보는 물질만능주의가 없었더라면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이 조금이라도 책임감을 가졌더라면

그들을 직업윤리 따위는 신경쓰지 않도록 만든 하나의 원인 이었을 비정규직 고용과 저임금 문제가 없었더라면,,,아쉬운 것들의 목록은 끝이 없다

이 수많은 연결고리 중 한두가지만 제대로 작동했다면 세월호 참사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세월호가 단순히 정권의 위기나 희생자와 그 유죡들의 위기가 아님을 말해준다

앞으로 이런 재난이 반복되지 않게

 서로 봐주기가 아닌 정확하게 원인규명을 해야될 것이다

세월호 참사 이대로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금융회사의 약탈,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
라의형 지음 / 피톤치드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악마의 속삭임

소비와 대출과 탐욕으로 인간의 영혼을 무너트렸다

사람들이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뭉치게 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생활을 정신없이 돌아가도록 부추겼다

부자가 될 꿈에 부푼 사람들은 돈 버는 일에만 집중

그들은 소비와지출로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했다

벌어들인 것 이상으로 흥청망청 쓴다

그들의 마음과 삶은 우리것이 된다

행복은 오로지 돈을 통해 온다고 믿게 하여 허영심을 부추겼다

인간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일한다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줄 모른다

집값도 폭등시켰다

자녀교육에 목숨을 걸게 했더니 항상 돈이 부족해서 허덕인다

가족의 행복과 안락한 노휴를 위해서 오로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주입

돈을 욕심 낸 사람들은 두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진다

가정을 지키던 여성들도 자아실현이 아닌 돈때문에 직업 전선에 뛰어든다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 영어에 목숨 걸게 된다

세 살이 되면 수학을 가르친다

아이의 성적이 부모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게 했더니 온가족이 힘들고 피곤하다

그들은 한마디 따뜻한 대화도 없이 각자의 피곤한 삶을 이어간다

입에서는 짜증과 신경질, 서로를 향한 불만과 투정이 끊이질 않았다

작은 일에도 갈등이 먹루름처럼 몰려들고 매일매일 지옥 같은 삶을 산다

피곤한  일과를 마치고 귀가한 가족들은 각자의 방에서 게임으로 하고 쇼 프로그램을 보면서 위로 받는다

더 강한 자극으로 빚을 내서 소비하게 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발버둥치게 했다

인간들을 일주일 내내 바쁘게 만드는것이 악마의 핵심 전략

헛된 것에 소모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우리의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단 한번도 의미있는 삶을 살아보지 못한 채 우리의 악마의 종이 되어 일할 것이다  

 

아파트 가격을 올려놓은 결과 서민들의 내 집 장만이 힘들어졌고

은행은 쾌재를 불렀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엄청난 이자수익을 늘렸으니 ,,,

여기서 주의 깊게 볼 점은 탐욕에 기반을 둔 잘못된 흐름 때문에 공동체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것

그 여파는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오늘만 생각하고 소비하고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 결국 소비에 중독되면 월급은 마냥 먹고 쓰고 놀기에도 부족한 돈이다

욕망-성취-만족-적응-불만족-욕망의 쳇바퀴가 끊임없이 굴러가는것을 알 수 있다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굴레를 통해 행복감은 유지하는것이 쉽지 않다

돈이 많다고 행복도 비례해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돈 이외의 가치도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욕망은 채우면 채울수록 계속해서 커진다

일본청년과 한국청년을 보면

공통점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

그래봐야 소용없다는것을 안다

그러나,,,다른점은 일본 청년들은 빚을 내서 돈을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국 청년들은 신용카드로 빚을 내면서까지 소비를 한다

일본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쓰지 않고 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개인의 부채 문제가 우리처럼 심각하지 않다는것이다

 

정치와 행정 역시 카지노 게임을 닮아 간다

사행사업의 악영향은 나 몰라라 하고 수입을 올리기 위해 판을 키우는것도 도덕불감중의 대표적인 사례

그 피해자들 대부분이 살기 힘든 서민들이고 무너진 사람들을 구제하는데 드는 비용은 국민의 혈세로 충당하는 창피한 일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먼전 변해야 한다

미래가 불안하게 흘러가도 지도자들이 적극 대응하지 않는것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안전지대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과 가족의 안위만 바라보고 일을 하면 세상은 정말 암울해진다

은행이 덩치 키우기에만 연연하지 말고

사회적인 가치가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은행의 내실은 물론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폼은 좀 덜 나더라도

은행들 자신의 실속만 챙기는 모습 정말 보기 싫다

이제 그만 해 먹는것이 어떨까?

 

김대중 정부는 시장의 원리를 따른다며 부동산분양가 상한제를 폐지

판도라 뚜껑을 열어버린 셈

노무현 정부 역시 어설픈 부동산 정책으로 가격을 폭등시키는 실수를 범했다

철학없는 이명박 정부는 전임 정권들이 실패후에 새로 수립한

장기적인 부동산 정책을 무너트리며 양극화를 부채질했다

우리도 일본 부동산시장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간다

 

카지노 금융에 발목 잡힌 가정,,,

뭔가  될 것으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한방을 기대한다

습관적으로 돈을 빌리고 대출을 줄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저축하지 않는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한다

단기매매 회전의 주식투자나 고위험의 투자를 한다

마이너스 대출을 끌어안고 산다

 

농부의 마음으로 가정경제는,,,

검소한 생활을 한다

일정 비율을 반드시 저축한다

목적에 따른 저축 통장이 여러개 있다

계획적인 소비를 한다

예비 자금이 있다

꼼꼼하고 부지런하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구가 있다

욕망을 마음껏 실현시키는데 최적화된 시장 경제 체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허상을 심어주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욕망을 마음껏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

지금의 시장 체제는 보통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않는다

보통사람은 극소수 사람들의 무한한 탐욕의 자양분일뿐

자본을 이미 손에 잡은 자들만 성공할 수만 있다

보통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금 흐름을 조율하고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것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안정적인 삶의 구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가정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현금 흐름을 잘 관리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본받을 자세가 바로 농부와 같은 삶을 사는 마음

 

시간을 내서 수입과 지출을 계산해보면 자신의

현금흐름은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다

무리가 간다 싶은 상품에는 가입하지 않아야 한다

금융상품을 영업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당신의

주머닛돈을 가져오도록 교육받는다

그들은 당신의 주머니를 지켜줄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자기 중심을 잡고 삶의 주인이 되지 않음녀 벗어날 수 없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면을 잘 다듬을 수 있어야 한다

내면의마음을 잘 다듬는다는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것을 의미한다

겉모습의 화렴함을 추구하지 말고 우리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는것이 마음을 다음는 일이다

안정적인 가정은 대부분 검소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절약하낟

소비에 대한 자기 중심이 뚜렷하고 쓸 것과 안 쓸 것을 구분할 줄 안다

 

돈을 다루는 힘을 어릴때부터 키워주는것이 부모의 필수과제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고 대단한 일이다

경제 교육을 어릴때부터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점부터 주 단위의 용돈을 주는것이 좋다

4~5학년쯤 되면 월단위의 용돈을 준다

월급을 주듯 용돈을 주고 훈련시켜야 하며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하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만 해도 아이는 절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된다

미리 가정 경제를 경험하고 훈련받고 자란 아이들은 돈에 관한 미래를 스스로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

어릴때부터 청년기까지 부모의 과도한 간섭과 통제를 받고 자란 사람은 보호가 없어지는 순간

홀로 서지 못한다

어릴때부터 아이들은 간섭하고 커서도 자식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부모가 많다

직상생활을 시작한 자식의 급여통장을 관리하는 부모도 부지기수다

어릴때는 사랑으로 돌봐주고

사춘기때는 지켜봐주고

스무살이 넘으면 남이라 생각하라,,,,

멋진 말씀이다

 

꿈이 무엇인지

나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목표를 위해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일을 하는지

청년시절에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치열하게 집중해서 살 때 경험도 쌓이고 행복도 느낀다

그렇게 살아야 나이 든 후에 작은 행복을 느낄 마음의 공간이 생긴다

희망이 없다고 해서 꿈도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목표를 세우는것부터 시작하자

돈은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하고 빚은 절대 지면 안된다

희망을 위해 ,,,독서,운동,명상 기도를 하자

청년들은 명심하자

청년이 바른 시대정신과 올바른  정치의식과 역사의식을 가져야한다

우리 사회를 올바른 길로 견인하고 행동할 줄 아는 청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청년들이 당당한 주장과 바르게 행동하는 순간

세상은 청년들을 당당한 주역으로 인정하고 자리를 내 줄 것이다

 

우리집 가정 경제도 다시 한번 더 확인해봐야겠다

아직 상처가 곪아서 터지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곪고 있는 가정이 굉장히 많다는점을 알고 빠른 조치를 취할수록 희생의 시간도 짧아지니

빚때문에 받는 고통도 훨씬 줄어들것이다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심각성을 알고 우리집 가정 경제가 잘 운용되고 있는지 항상 검토하고 점검해야할 것 같다

부채문제에 직면한 사람들도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빚이 쌓이고 쌓여 개인회생이나 파산으로 가면 엄청난 고통이 기다린다

공적자금이 들어간 것은 결국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먹을 밥을 빼앗은 행동이다

돈과 소비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지 않으면 행복한 삶은 죽기전까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지금의 위기는 장기화될 것이다

헤쳐나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겪을 일이라면 힘들다고 한탄만 하지 말고

공동체를 위협하거나 무너트린 잘못된 것과 성숙한 세상을 위해 되찾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구분하고 희망의 미래를 위해 바른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바른 것, 바른 생각, 바른 가지들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저자는 바란다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